[카테고리:] 사용 팁

  • 아이폰 듀오 샀다면 먼저 알아둘 것: 안쪽 화면 관리법, 수리비, AppleCare+ 60일

    2026년 10월 23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 듀오를 샀다면, 안쪽 화면에 처음부터 붙어 있는 커버 레이어를 떼지 말고 별도 보호필름도 붙이지 않는 것이 Apple의 공식 안내입니다. 안쪽 화면 수리비는 보증 제외 기준 예상 1,649,000원으로 바깥 화면(559,000원)의 세 배 가까이 됩니다. AppleCare+에 가입하면 같은 손상의 본인 부담금이 120,000원이고, 가입은 구입할 때나 구입 후 60일 이내에 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그래서 첫 두 달 안에 AppleCare+ 가입 여부를 정하는 것이 이 기기에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안쪽 화면의 커버 레이어는 떼지 말고, 필름도 붙이지 마세요

    아이폰 듀오의 안쪽 화면에는 나노 텍스처 커버 레이어가 붙어 나옵니다. 보호필름처럼 보일 수 있지만 Apple은 이 층을 화면의 핵심 부분이라고 설명합니다. 눈부심과 반사를 줄이고 흠집과 손상을 막아 주므로 제거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안쪽 화면은 이 커버 레이어에 맞춰 터치와 화질이 보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위에 별도 화면 보호필름을 붙이면 디스플레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아이폰처럼 사자마자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는 습관은 듀오의 안쪽 화면에는 맞지 않습니다. 커버 레이어에 흠집이 났다면 Apple 수리 안내에 ‘커버 레이어 손상’ 항목이 따로 있으니, 직접 떼어 내지 말고 수리 접수로 해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기 전에는 화면 위를 비우고, 펴기 전에는 힌지를 보세요

    Apple은 아이폰 듀오를 닫기 전에 안쪽 화면 위에 놓인 물건을 모두 치우라고 안내합니다. 열쇠나 동전처럼 단단한 물건이 사이에 낀 채 접으면 안쪽 화면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펼친 채 책상에 두고 쓰다가 위에 무언가를 올려 둔 경우, 주머니에 넣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힌지에는 모래와 자갈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펴기 전에 힌지가 깨끗한지 확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는 IP68 등급(최대 수심 6m에서 최대 30분)이지만 Apple은 방수·방진 성능이 영구적이지 않고 사용하면서 약해질 수 있다고 밝힙니다. 해변이나 공사장처럼 고운 모래가 많은 곳에서는 접은 상태로 보관하고, 펴기 전에 힌지 주변을 털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리비는 어느 부분이 손상되느냐에 따라 20배 넘게 달라집니다

    Apple 지원 사이트의 아이폰 듀오 예상 서비스 비용을 보증 제외일 때와 AppleCare+ 가입 시 본인 부담금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실제 요금은 기기를 점검한 뒤 정해지고,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요금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안쪽 화면 한 번이면 1,649,000원과 120,000원 차이
    안쪽(내부) 디스플레이 손상
    보증 제외 1,649,000원 · AppleCare+ 120,000원
    바깥(외부) 디스플레이 손상
    보증 제외 559,000원 · AppleCare+ 40,000원
    안쪽 화면 커버 레이어 손상
    보증 제외 79,000원 · AppleCare+ 29,000원
    후면 유리 손상
    보증 제외 299,000원 · AppleCare+ 40,000원
    기타 손상
    보증 제외 2,469,000원 · AppleCare+ 120,000원(기타 우발적인 손상)
    자료: Apple 지원 ‘iPhone 디스플레이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아이폰 듀오 선택) · 보증 제외 요금은 VAT 부과, 배송 수리 시 배송비 별도 · 확인일 2026-10-27

    같은 페이지에서 배터리 서비스는 보증 제외 349,000원, AppleCare+ 가입 시 0원으로 나옵니다. AppleCare+는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해 준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지금 배터리 상태가 이 기준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아이폰 배터리 계산기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AppleCare+ 가입 여부는 구입 후 60일 안에 정하세요

    Apple의 AppleCare 안내에 따르면 새 제품을 살 때 함께 가입하거나, 제품 구입 후 60일 이내에 080-333-4000번으로 전화하거나 Apple Store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난 뒤의 가입 방법은 이 안내에 없으니, 고민 중이라면 구입일부터 60일째 되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보장은 AppleCare+를 구입한 날부터 시작되고, 낙하나 액체 유입 같은 우발적인 손상에 횟수 제한 없이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위 표에서 안쪽 화면이 한 번만 손상돼도 보증 제외와 AppleCare+의 차이는 1,529,000원입니다. 아이폰 듀오용 AppleCare+ 가입비는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모델을 고르면 표시되는데, 이 글을 쓰며 그 금액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입 화면에 나오는 가입비를 이 차이와 비교하고, 기기를 자주 떨어뜨리는지, 펼친 채 들고 다니는 시간이 긴지를 함께 따져 보세요.

    한 가지 더, 기술 사양에는 방수·방진 효과가 사용에 따라 약해질 수 있고 액체로 인한 손상은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증은 기기에 기본으로 딸린 보증으로 읽히고, AppleCare+는 액체 유입을 우발적인 손상으로 보장한다고 따로 안내하므로, 물가에서 쓸 일이 많다면 이 차이도 가입 판단에 넣으세요.

    유심을 옮길 수 없으니 eSIM 전환부터 확인하세요

    아이폰 듀오는 듀얼 eSIM만 지원하고 실물 SIM 카드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쓰던 휴대폰에서 유심을 빼서 꽂는 방식으로는 개통할 수 없으니, 기기를 바꾸는 날 통신사의 eSIM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구매 전 비교에서 이 차이가 어떤 의미인지는 아이폰 듀오 vs 갤럭시 Z 폴드8 비교에서 다뤘습니다.

    확인에 쓴 Apple 공식 자료

    ※ 2026년 10월 27일,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 직후에 위 Apple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수리비와 본인 부담금은 Apple이 바꿀 수 있고 최종 요금은 점검 후 정해집니다. 이 글은 실제 기기를 사용해 본 후기가 아니며, AppleCare+ 가입비는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넷플릭스·유튜브 데이터 계산기: 화질별로 하루 몇 시간 보면 한 달에 몇 GB일까

    넷플릭스를 고화질(HD)로 보면 1시간에 최대 3GB가 듭니다. 유튜브 1080p는 YouTube가 안내하는 권장 속도(5Mbps)를 데이터 양으로 바꾸면 1시간에 약 2.25GB입니다. 그래서 데이터 10GB로는 넷플릭스 HD를 3시간 20분 정도밖에 못 봅니다. 넷플릭스 모바일 앱을 ‘자동’ 설정(약 4시간에 1GB)으로 두면 같은 10GB로 40시간쯤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에 화질과 하루 시청 시간을 넣으면 한 달 사용량과 요금제 대비 비율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화질 하나 차이로 1시간 사용량이 몇 배씩 달라집니다

    넷플릭스는 화질별로 시간당 사용량을 직접 밝히고 있고, 유튜브는 해상도별 권장 인터넷 속도만 안내합니다. 아래 유튜브 숫자는 그 속도를 1시간 동안 유지한다고 보고 GB로 바꾼 값입니다.

    • 넷플릭스 웹·TV 재생 설정(시간당 최대): 저화질 0.3GB, 중간 0.7GB, 일반 화질(SD) 1GB, 고화질(HD) 3GB, 초고화질(UHD 4K) 7GB
    • 넷플릭스 모바일 앱 데이터 설정: 자동은 약 4시간에 1GB, 데이터 절약하기는 약 6시간에 1GB, 데이터 최대 사용은 약 20분에 1GB
    • 유튜브 권장 속도를 GB로 바꾼 값: 360p 약 0.32GB, 480p 약 0.5GB, 720p 약 1.13GB, 1080p 약 2.25GB, 4K 약 9GB

    같은 넷플릭스라도 휴대폰 앱의 ‘데이터 절약하기’와 ‘데이터 최대 사용’은 사용량이 18배 정도 차이 납니다. 요금제가 빠듯하다면 콘텐츠를 줄이기보다 화질 설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같이 봐도 한 번에 계산됩니다

    자주 보는 것 하나만 넣어도 되고, 두 번째 칸에 다른 서비스나 화질을 더하면 합계가 나옵니다. 요금제 데이터를 비워 두면 한 달 사용량만 계산합니다.

    한 달에 데이터가 얼마나 드는지 계산하기
    입력한 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주 보는 것 1
    하루에 보는 시간 (분)
    자주 보는 것 2 (선택)
    하루에 보는 시간 (분)
    한 달에 보는 날 수
    요금제 데이터 (GB, 선택)
    자료: 넷플릭스 고객센터 ‘데이터양을 관리하는 방법’, YouTube 고객센터 ‘시스템 요구사항’의 권장 속도 · 1GB=1,000MB로 계산 · 확인일 2026-10-21

    유튜브 숫자는 권장 인터넷 속도를 GB로 바꾼 값입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해상도별로 끊김 없이 보려면 필요한 속도를 안내합니다. 4K는 20Mbps, 1080p는 5Mbps, 720p는 2.5Mbps, 480p는 1.1Mbps, 360p는 0.7Mbps입니다. 1080p를 예로 들면 5Mbps로 1시간(3,600초) 받으면 18,000Mb이고, 8로 나누면 2,250MB, 즉 약 2.25GB입니다.

    다만 이 값은 YouTube가 밝힌 ‘시간당 사용량’이 아닙니다. YouTube는 연결 속도, 화면 크기, 원본 화질에 따라 재생 화질을 바꾸므로, 화질을 ‘자동’으로 두면 실제 사용량은 영상마다 달라집니다. 계산 결과는 그 화질로 계속 봤을 때를 가늠하는 기준으로만 보세요.

    넷플릭스 숫자도 ‘최대’입니다. 웹 설정의 화질별 수치는 기기 한 대가 1시간 동안 쓸 수 있는 상한이라, 실제로는 그보다 적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 결과가 요금제를 넘지 않는다면 여유가 있다고 봐도 되지만, 결과가 요금제와 비슷하다면 실제 사용량은 휴대폰 설정에서 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모자랄 것 같다면 앱 화질 설정부터 바꾸세요

    넷플릭스 앱: 오른쪽 아래 ‘나의 넷플릭스’ → 위쪽 프로필 이름 → 앱 설정 → 콘텐츠 재생 설정에서 모바일 데이터 이용 설정을 고릅니다. 이 항목이 회색이라 바뀌지 않는다면 저장이 아직 끝나지 않은 콘텐츠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넷플릭스 안내에 따르면 그런 경우 설정을 바꿀 수 없습니다. 웹에서는 계정 페이지에서 프로필을 고른 뒤 재생 설정에서 바꾸며, 프로필마다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앱: 프로필 사진 → 설정 → 동영상 화질 환경설정에서 ‘모바일 네트워크’와 ‘Wi-Fi’의 기본 화질을 따로 고를 수 있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만 ‘데이터 절약 모드’로 두면 집에서는 그대로 높은 화질로 보면서 밖에서 쓰는 데이터만 줄일 수 있습니다. 화질을 ‘고화질’로 고르면 데이터를 더 쓰고 버퍼링이 늘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돼 있습니다.

    설정을 바꾼 뒤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는 휴대폰의 앱별 데이터 사용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에서 사용량을 보는 위치와 한도를 거는 방법은 아이폰·갤럭시 데이터 사용량 확인하고 초과 막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질을 높였더니 영상이 자꾸 멈춘다면 유튜브 영상이 안 나오거나 끊길 때 확인할 순서를 참고하세요.

    근거로 삼은 공식 안내

    ※ 2026년 10월 21일에 위 공식 문서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통신사가 데이터를 세는 방식, 광고·미리보기 재생, 앱 업데이트에 따라 실제 사용량은 달라질 수 있고, 이 계산기는 요금이나 통신사 요금제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안내가 바뀌면 계산 기준도 함께 고칩니다.

  • 아이폰 배터리 계산기: 최대 용량과 충전 사이클을 Apple 설계 기준과 비교하기

    아이폰 배터리를 오래 썼다면 “이제 바꿔야 하나?”가 궁금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내 최대 배터리 용량과 충전 사이클을 Apple이 안내하는 설계 기준과 나란히 놓고, 기준 사이클에 닿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대략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고장이나 교체 시점을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숫자를 넣고 내 배터리 상태 비교하기

    내 아이폰 배터리, Apple 설계 기준과 비교해 보기
    숫자를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세요. 입력한 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내 모델 기준
    직접 입력하는 기준 사이클 (그 밖의 모델을 골랐을 때만)
    현재 최대 배터리 용량 (%)
    지금까지의 충전 사이클 수 (알고 있다면)
    하루에 배터리를 쓰는 양 (% , 알고 있다면)
    자료: Apple 지원 문서(배터리 최대 용량·성능 관리) · 확인일 2026-10-20. 계산 결과는 참고용 추정이며 배터리 고장이나 교체 시점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Apple이 말하는 80% 기준은 이런 뜻입니다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최대 배터리 용량은 기기의 배터리 용량을 신품이었을 때와 비교한 값입니다. 화학적으로 노화하면 용량이 줄고, 용량이 줄면 한 번 충전으로 쓸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설계 기준은 이상적인 조건에서 iPhone 14 및 이전 모델이 전체 충전 사이클 500회 후, iPhone 15 모델이 1,000회 후에 원래 용량의 80%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모델 기준을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iPhone 16 이후 모델의 기준은 이 글이 확인한 Apple 문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모델은 기준 사이클을 직접 입력하게 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내 모델의 Apple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넣어 주세요.

    용량이 낮을 때 나오는 서비스 메시지

    Apple 문서는 배터리 상태 화면에 나올 수 있는 메시지도 설명합니다. 배터리가 최고 전력을 공급하지 못해 기기가 예기치 않게 꺼졌다면 성능 관리가 실행되었다고 표시되고, 배터리 성능이 매우 저하되면 교체를 권장하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 메시지가 나와도 안전 문제는 없으며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성능 문제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어느 용량 퍼센트에서 이 메시지가 나오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는 퍼센트만으로 교체를 권하지 않고 메시지 확인을 안내합니다.

    성능 관리는 배터리가 약하거나 기온이 낮을 때 갑자기 꺼지는 일을 막기 위해 CPU와 GPU의 최대 성능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앱 실행이 느려지거나 스크롤이 끊기는 정도의 영향이 있을 수 있고, 통화 품질과 사진 품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계산 결과를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이 계산기의 "기준 사이클 도달 시점"은 하루에 배터리를 쓰는 양이 앞으로도 일정하다는 가정에서 나온 단순 나눗셈입니다. 한 사이클을 배터리 100%분 사용으로 놓았기 때문에 실제 충전 방식, 온도, 사용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량 값을 확인하는 화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이름이 다를 수 있어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충전 사이클 수를 보는 방법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와 사이클 수 확인하는 방법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배터리 자체가 의심스러운 증상이라면 아이폰 배터리 최대 용량 80% 밑으로 떨어지면? 무상 교체 조건과 확인 방법 글도 함께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Apple 지원: iPhone 배터리 및 성능 · 확인일 2026-10-20. 이 글은 공식 문서를 정리한 계산 도구이며 직접 기기에서 측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 저장공간 계산기: 사진·백업·파일을 넣으면 iCloud+와 구글 어느 단계부터 맞는지 계산됩니다

    이 계산기는 요금을 알려 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 사진·백업·파일을 합쳐서 어느 용량 단계부터 맞는지 보는 도구입니다. 요금은 자주 바뀌고 나라와 결제 방식에 따라 달라서 이 글에서는 용량 단계만 비교하고, 가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숫자를 넣고 필요한 용량 계산하기

    내 저장공간, 어느 단계부터 맞을까
    숫자(GB)를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세요. 입력한 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사진·동영상 (GB)
    기기 백업 (GB)
    파일·문서 (GB)
    메일·기타 (GB)
    한 달에 늘어나는 양 (GB)
    몇 개월 동안 쓸 계획인가 (개월)
    여유로 남겨 둘 비율

    예시 숫자는 계산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 주기 위한 임의의 값이며, 평균이나 권장값이 아닙니다. 실제 판단에는 아래 방법으로 확인한 내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

    각 숫자는 기기에서 이렇게 확인합니다

    아이폰이라면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사진과 앱별 사용량을, 설정 → 내 이름 → iCloud의 저장 공간 관리 화면에서 iCloud를 차지하는 백업과 사진 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은 iO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서, 화면에 같은 이름이 없으면 저장 공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항목을 찾아 보세요. 구글 쪽은 Google One 또는 구글 드라이브의 저장공간 화면에 Gmail, 드라이브, 포토가 합쳐진 사용량이 나옵니다.

    이미 iCloud와 구글을 함께 쓰고 있다면 서비스별로 따로 계산해 보세요. 예를 들어 사진은 한쪽에 두고 기기 백업은 다른 쪽에 둔다면, 사진 칸과 백업 칸을 나눠서 두 번 계산하면 각각 필요한 용량이 나옵니다.

    결과를 읽을 때 놓치기 쉬운 점

    Apple은 무료로 5GB를 제공하고, 유료인 iCloud+는 50GB, 200GB, 2TB, 6TB, 12TB 단계가 있습니다. Apple 안내에는 각 단계를 최대 5명의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글은 모든 계정에 최대 15GB를 주고, 이 용량은 Google One 요금제의 총 용량에 포함된다고 안내합니다. 확인일 기준 한국 페이지에는 400GB, 2TB, 5TB, 10TB 단계가 표시돼 있었습니다. 단계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기기 백업과 사진 동기화는 같은 용량을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합계가 실제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율은 최소로 낮추는 것보다 20% 안팎으로 두고 한 번 계산해 본 다음, 정리 후 숫자를 다시 넣어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백업이 무엇을 담는지는 iCloud 백업과 컴퓨터 백업 차이 글에서, 삭제한 사진이 남는 기간은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기준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용량 단계가 정해졌다면 서비스별 요금 구조 차이는 구글 원, iCloud+, 네이버 마이박스, 드롭박스 요금제 구조 비교 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하지 못하는 것

    계산기는 넣은 숫자를 더하고 여유율을 곱할 뿐입니다. 앞으로 늘어날 양은 사용자가 정한 추정값이어서, 영상을 자주 찍는 달과 아닌 달의 차이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단위도 1TB를 1,000GB로 단순 환산했기 때문에 기기가 보여 주는 숫자와 약간 어긋날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 요금제가 낫다는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Apple 지원: iCloud+ 요금제 및 가격 · Google One 요금제 및 가격
    확인일: 2026-10-18 (요금제와 용량 단계는 바뀔 수 있습니다)

  • 크롬 탭을 많이 열면 느려질 때, 메모리 절약 모드와 예외 사이트 설정법

    크롬 탭을 많이 열어 두면 느려질 때는 설정 > 성능에서 메모리 절약 모드를 켜고, 계속 살아 있어야 하는 사이트만 ‘항상 활성 상태로 유지’에 추가하면 됩니다. 쓰지 않는 탭을 크롬이 비활성화해 메모리를 확보하고, 다시 그 탭을 열면 자동으로 새로고침되는 방식입니다. 아래는 데스크톱 Chrome 기준이며 휴대기기에서는 성능 설정을 맞춤설정할 수 없습니다.

    탭은 열어 두고, 꺼지면 곤란한 사이트만 예외로
    설정 순서
    더보기 > 설정 > 성능 → 메모리 절약 모드 사용 → 비활성화 수준(보통·균형·최대) 선택 → 필요하면 예외 사이트 추가
    알아서 대기에서 빠지는 탭
    재생·통화 중인 오디오와 동영상, 화면 공유, 진행 중인 다운로드, 고정된 탭 등은 비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
    비활성화됐던 탭은 다시 열면 새로고침됩니다. 보던 위치나 입력 상태가 유지되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자료: Google Chrome 고객센터(성능 맞춤설정하기) · 확인일 2026-10-17

    켜기: 균형으로 시작해 보세요

    설정의 왼쪽 메뉴 ‘성능’에서 메모리 절약 모드를 켜면 비활성화 수준을 고를 수 있습니다. ‘보통’은 비교적 오래 쓰지 않은 탭을, ‘균형’은 최적이라고 판단한 시간이 지난 탭을, ‘최대’는 메모리를 가장 많이 아끼는 대신 비교적 짧은 시간이 지난 탭을 비활성화합니다. Google은 균형을 권장 설정으로 안내하므로, 먼저 균형으로 두고 탭이 너무 자주 새로고침되면 ‘보통’으로 낮추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예외 사이트: 꺼지면 곤란한 것만 고정하기

    메일, 메신저 웹, 업무용 대시보드처럼 대기 상태가 되면 불편한 사이트가 있다면 성능 설정의 ‘다음 사이트를 항상 활성 상태로 유지’ 오른쪽 추가 버튼을 누르세요. 지금 열려 있는 사이트를 체크해 추가하거나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 google.com처럼 쓰면 drive.google.com 같은 하위 도메인까지 포함됩니다.
    • .google.com처럼 앞에 점을 붙이면 하위 도메인은 빼고 그 도메인만 적용됩니다.
    • www.google.com/finance처럼 경로를 쓰면 그 경로의 페이지에만 적용됩니다.
    • 호스트 앞뒤나 일부에 별표를 쓰는 방식(예: *oogle.com)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예외를 많이 넣으면 그만큼 메모리를 아끼는 효과가 줄어드니, 정말 닫혀 있으면 곤란한 몇 곳만 넣는 쪽이 좋습니다. 이것은 설정 구조에서 나온 제 판단입니다.

    대기에 들어가지 않는 탭도 있습니다

    Google 문서에 따르면 설정이나 활동에 따라 탭이 비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동영상 재생 중이거나 통화 중인 탭, 화면 공유, 페이지 알림, 진행 중인 다운로드, 일부만 채워진 양식, 고정된 탭, USB·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를 쓰는 탭이 예로 나옵니다. 그래서 ‘켰는데 탭이 그대로다’는 증상은 오류가 아닐 수 있습니다. 비활성 탭을 눈으로 구분하고 싶다면 ‘비활성 탭 모양’을 켜면 탭 아이콘이 원 안에 표시됩니다.

    노트북이라면 에너지 절약 모드는 따로 정하세요

    에너지 절약 모드는 배터리를 아끼는 설정으로, 이미지 캡처 빈도와 백그라운드 작업을 줄이고 CPU를 많이 쓰는 백그라운드 탭을 멈춥니다. 기기가 전원에 연결되지 않았거나 배터리가 부족할 때 작동하고,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켜지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설치된 Windows, Mac, Chromebook에서만 쓸 수 있고, 켜면 게임과 동영상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특정 탭만 계속 활성으로 두려면 주소 표시줄 옆 에너지 절약 아이콘에서 ‘지금 사용 중지’를 고르면 됩니다.

    그래도 느리다면 어느 탭이 무거운지부터 찾기

    설정 > 모양에서 탭 위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나오는 미리보기 카드에 메모리 사용량을 표시하도록 켤 수 있습니다(Mac은 ‘메모리 사용량 표시’ 옵션). 무거운 탭을 직접 찾으면 어떤 사이트를 예외로 둘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또 성능이 떨어지면 탭 비활성화를 권하는 알림이 기본으로 뜨며 성능 설정의 ‘일반’에서 끌 수 있습니다. 탭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확장 프로그램 같은 다른 요인도 살펴봐야 하는데, 어떤 확장이 위험한지 가리는 기준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 위험한 것 골라내는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참고 자료

    ※ 2026년 10월 17일 확인한 내용이며, Chrome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나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밤새 충전하는 갤럭시, 배터리 보호는 기본·최대·수면 중 보호 중 무엇을 켤까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자면서 충전한다면 ‘수면 중 배터리 보호’, 책상이나 차량 거치대에서 충전기를 거의 종일 꽂아 둔다면 ‘최대’(80~95% 중 상한 선택), 하루 종일 밖에 있어 100%가 꼭 필요한 날이라면 ‘기본’이 맞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안내 기준으로 갤럭시 배터리 보호는 이 세 가지로 나뉘고, 각각 충전을 멈추는 지점과 다시 시작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아래에서는 흔한 생활 패턴 세 가지를 가정해 어떤 설정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가 아니라 공식 동작 방식을 상황에 대입한 예시입니다.

    충전 습관이 먼저, 설정은 그다음
    기본
    100%에서 멈추고 95%에서 다시 충전 · 100%가 필요한 날
    최대
    80·85·90·95% 중 고른 상한까지만 충전, 약 2% 내려가면 재충전 · 충전기를 오래 꽂아 두는 경우 (상한 선택은 One UI 7.0부터)
    수면 중 배터리 보호
    자는 동안 약 80%에서 멈췄다가 기상 직전 100% · 수면 패턴이 일정한 경우 (학습에 보통 약 2주)
    자료: 삼성전자 갤럭시 배터리 ‘배터리 보호’ 안내 ·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면서 충전한다면 ‘수면 중 배터리 보호’

    예를 들어 자정쯤 충전기를 꽂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이 거의 매일 반복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기본’으로 두면 밤새 100% 근처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를 오랫동안 100%로 충전해 두면 수명이 줄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수면 중 배터리 보호’는 자는 동안 약 80%에서 충전을 멈췄다가 일어나기 직전에 100%까지 채워 줍니다. 아침에 들고 나갈 때는 가득 찬 상태라 불편이 적습니다.

    다만 바로 효과가 나는 기능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안내에 따르면 맞춤형 서비스 동의와 관련 권한이 필요하고, 수면 패턴을 익히는 데 보통 2주 정도 걸립니다(이전 기기에서 패턴이 쌓여 있었다면 3~4일 안에 적용될 수 있음). 동의나 권한을 해제하거나 다중 사용자 모드 같은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기본’으로 바뀔 수 있으니, 교대 근무처럼 잠드는 시간이 매번 달라지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충전기를 종일 꽂아 두는 자리라면 ‘최대’로 상한을 정하세요

    사무실 책상에서 충전기에 연결한 채 일하거나, 차량 거치대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오래 쓰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런 환경은 하루 중 대부분을 충전 상태로 보내기 때문에 상한을 직접 정하는 ‘최대’가 어울립니다. One UI 7.0부터는 80·85·90·95%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고른 상한까지만 충전한 뒤 약 2% 떨어지면 다시 충전합니다(80%로 정하면 78%에서 재충전). 삼성전자는 상한을 낮게 잡을수록 배터리 수명 관리에 유리하다고 설명합니다.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점은, 잔량이 이미 상한보다 높은 상태에서 충전기를 꽂으면 더 충전하지 않고 지금 잔량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충전기를 꽂았는데 숫자가 안 올라간다’면 고장이 아니라 이 설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상한을 고르는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One UI 버전이 7.0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전 안내에는 ‘최적화’ 또는 ‘최대’로 설정돼 있으면 80%까지만 충전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 있는 날은 ‘기본’으로 돌려 두면 됩니다

    평소에는 ‘최대’를 쓰다가 출장이나 장거리 이동처럼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은 날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럴 때는 전날 밤 ‘기본’으로 바꿔 100%까지 채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본’은 100%가 되면 충전을 멈추고 95%로 내려가면 다시 충전합니다. 100%인 동안에는 충전기 전력으로 직접 동작하는데, 쓰는 전력이 충전기 출력보다 크거나 무선·저출력 충전기를 쓰면 꽂아 둔 채로도 잔량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이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면 무선충전이 배터리를 더 빨리 망가뜨린다는 말 글도 참고하세요.

    이동이 끝나면 다시 원래 설정으로 돌려 두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빠른 설정창에 ‘배터리 보호’ 아이콘을 추가해 두면 전환이 훨씬 간단합니다.

    설정 위치는 세 군데, 켜져 있으면 화면에 표시가 남습니다

    •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 빠른 설정창 편집 → 항목 추가 → 시스템 앱의 ‘배터리 보호’ 아이콘 추가 후 누르기

    충전이 제한되고 있으면 상태 표시줄, 잠금 화면, AOD, 알림, 설정 → 배터리 화면에 ‘배터리 보호’ 안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경로는 기기와 One UI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설정을 확인했는데도 100%가 안 찬다면

    배터리 보호가 ‘기본’인데도 충전이 중간에서 멈춘다면 설정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 경우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에서 충전(유선·무선) 항목을 점검해 보라고 안내합니다. 충전 중 기기가 유난히 뜨겁다면 스마트폰이 뜨거울 때, 어디까지 정상일까 글의 기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나오면 서비스센터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한 삼성 공식 안내

    ※ 2026년 10월 16일 삼성전자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배터리 보호 옵션의 이름과 상한 선택 범위는 기기와 One UI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내 기기의 설정 → 배터리 화면에 표시되는 항목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카나나 앱 10월 15일 종료, 쓰던 대화와 이미지는 어떻게 남길까

    카카오의 독립 AI 앱 ‘카나나'(스마트폰 앱·PC)가 2026년 10월 15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카카오 공지를 전한 보도들에 따르면, 그동안 나눈 대화는 10월 14일까지 PC 카나나의 설정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AI 스튜디오로 만든 이미지는 보관함에서 한 장씩 저장해야 합니다. 종료 뒤에는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쓰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나 ‘챗GPT 포 카카오’는 이번 종료와 관계없습니다.

    카나나 앱은 10월 15일 문을 닫았습니다
    백업 마감
    10월 14일까지
    PC 카나나 설정에서 대화 데이터 다운로드
    AI 스튜디오 이미지
    보관함에서 한 장씩 저장
    한꺼번에 내려받는 방법은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종료 후
    대화·이미지 접근 불가
    데이터는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 예정
    영향 없음
    카카오톡 안의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챗GPT 포 카카오, PlayMCP
    자료: 한국일보·디지털투데이·바이라인네트워크(2026.9.15) · 확인일 2026.10.14

    남겨 둘 대화가 있다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디지털투데이와 한국일보 보도에 나온 백업 경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 앱이 아니라 PC 카나나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 PC에서 카나나(웹·PC 버전)에 로그인합니다.
    2. 설정 메뉴에서 대화 데이터 다운로드(백업) 항목을 찾아 내려받습니다.
    3. AI 스튜디오에서 만든 이미지는 보관함으로 가서 필요한 것을 한 장씩 저장합니다.
    4. 내려받은 파일이 열리는지, 필요한 대화가 들어 있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메뉴의 정확한 이름은 카카오 공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화면에서 ‘설정’ 안의 데이터·대화 관련 항목을 찾아보세요. 카카오톡 대화를 휴대폰 교체 때 옮기는 백업과는 완전히 별개의 기능이니 헷갈리지 마세요(카톡 대화 백업은 카카오톡 대화 옮기는 법 글 참고).

    이미 기한을 넘겼다면

    보도에 따르면 10월 14일이 지나면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고, 모든 사용자 데이터는 종료와 함께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됩니다. 기한이 지난 뒤 따로 내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기록이 있었다면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해 볼 수는 있지만, 복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카나나 대신 카톡 안에서 쓸 수 있는 AI

    카카오는 독립 앱을 접고 AI를 카카오톡 안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보도에 언급된 대체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6년 3월 정식 출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합니다.
    • 챗GPT 포 카카오: OpenAI와 협력해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쓰는 서비스입니다.
    • PlayMCP: AI 에이전트를 외부 도구와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또 카카오는 10월 13~14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 26’에서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예약·송금 같은 일을 AI가 대신 처리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기능별 출시 일정과 이용 조건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쓸 수 있게 되면 카카오톡 업데이트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종료 이후(10월 19일 기준) 확인한 것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카나나 앱은 예고된 10월 15일에 종료되었고, 보도에 나온 대화 다운로드 기한(10월 14일)도 지났습니다. 종료 뒤에 대화나 이미지를 되살리는 방법이 따로 안내되었는지 찾아보았지만, 이를 다룬 공식 공지나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종료 후에는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고, 데이터는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될 예정입니다.

    기한을 놓쳤다면 데이터를 복구해 준다는 외부 프로그램이나 비공식 앱은 설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카오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기록이 있다면 카카오 고객센터의 공식 문의 경로로 남아 있는 조치가 있는지 묻는 것이 현실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쓰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는 이번 종료와 별개로 안내되었습니다.

    이 글의 확인 범위

    카나나 종료 일정과 백업 방법은 카카오 공지를 전한 언론 보도를 교차 확인한 내용입니다. 카나나 홈페이지의 공지 원문 링크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 카카오의 추가 안내가 나오면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아이폰에서 가린 사진은 정말 안 보일까? 자주 헷갈리는 질문 6가지

    아이폰에서 사진을 ‘가리기’하면 그 사진은 삭제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에는 나타나지 않고, iOS 16 이후에는 이 앨범을 열 때 Face ID나 Touch ID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iCloud 사진을 쓰면 가린 상태가 내 다른 기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은 알고 쓰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Apple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질문 여섯 가지를 하나씩 정리한 것입니다.

    가리기는 ‘숨기기’이지 삭제가 아닙니다
    가린 사진이 가는 곳
    가려진 항목 앨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
    열 때 필요한 것
    Face ID 또는 Touch ID
    iOS 16 이후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쓴다면
    다른 기기에서도 함께 가려짐
    아이패드·Mac에서도 같은 사진이 가려진 상태로 보입니다.
    자료: Apple 지원 문서 104987 · 확인일 2026.10.14

    가린 사진은 어디로 가나요?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Apple 문서에 따르면 가린 사진과 비디오는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가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누른 뒤 ‘가리기’를 선택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가려진 항목 앨범은 잠겨 있나요?

    iOS 16, iPadOS 16.1, macOS Ventura 이후에는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Face ID나 Touch ID, Mac은 Touch ID나 로그인 암호로 인증해야 열립니다. 그보다 오래된 버전을 쓰고 있다면 이 기본 잠금이 적용되지 않으니, 먼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가려진 항목 앨범 자체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나요?

    iOS 14 이후에는 가능합니다. 설정 → 앱 →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이름조차 사진 앱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이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Mac은 반대로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이 설정을 꺼 둔 사실을 잊으면, 나중에 가린 사진을 찾을 때 사진이 통째로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 보여 당황했다면, 삭제를 의심하기 전에 이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실제로 지운 사진이라면 ‘최근 삭제된 항목’에 일정 기간 남아 있는데, 그 기준은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지나요?

    그렇습니다. Apple 문서는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한 기기에서 가린 사진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가족과 함께 쓰는 아이패드나 Mac에 같은 Apple 계정으로 iCloud 사진이 켜져 있다면, 그 기기에도 가려진 항목 앨범이 생깁니다. 그 기기의 잠금 방식(Mac은 로그인 암호 등)이 결국 마지막 벽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가리면 공간이 줄거나 사진이 정리되나요?

    아닙니다. 가리기는 보이는 위치만 바꾸는 기능이고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이 아니니, 공간이 목적이라면 중복 사진 정리가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폰의 중복 항목 병합 기능은 중복 사진 병합 글에서 다뤘습니다.

    다시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사진 앱에서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으로 갑니다.
    2. ‘앨범 보기’를 누르고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합니다.
    3. 되돌릴 사진을 길게 누르고 ‘가리기 해제’를 선택합니다.

    Mac에서는 메뉴 막대의 보기 → ‘가려진 사진 앨범 보기’를 선택한 뒤, 사이드바의 가려진 항목에서 사진을 control-클릭하고 ‘사진 가리기 해제’를 고르면 됩니다.

    가리기 전에 알아 둘 범위와 한계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눌러 가리기를 선택하면 그 항목은 보관함, 다른 앨범,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만 옮겨집니다. 이 앨범은 사진 앱의 모음 화면을 아래로 내려 기타 항목에서 찾을 수 있고, iOS 16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잠겨 있어 앨범 보기를 누른 뒤 Face ID나 Touch ID로 열게 됩니다.

    설정의 앱,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자체도 사진 앱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는 경우 한 기기에서 가린 항목은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가족과 같은 Apple 계정을 함께 쓰는 상황이라면 가리기가 모든 기기에 반영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반대로 가리기는 사진을 삭제하거나 다른 앱의 접근 권한을 바꾸는 기능이 아닙니다. 다른 앱에서 사진 선택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기기 암호로 앨범을 여는 방법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아 이 글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남기고 싶지 않은 사진이라면 가리기보다 삭제 여부를 따로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참고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 Apple 지원 문서 기준입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Google Drive 데스크톱 스트리밍·미러링 차이: 오프라인 파일과 전환 전 확인할 것

    Google Drive 데스크톱 앱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고 노트북 저장공간을 아끼려면 ‘스트리밍’을, 인터넷 없이도 내 드라이브 파일 전체를 열어야 하거나 Drive 앱이 꺼져 있을 때 접근해야 한다면 ‘미러링’을 선택하세요. 스트리밍도 필요한 파일만 오프라인 사용으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모든 파일을 항상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면 먼저 스트리밍을 고려하면 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파일이 놓이는 위치입니다

    구분 스트리밍 미러링
    파일 위치 주로 클라우드에 있고, 열거나 오프라인 지정한 파일은 로컬 공간도 사용합니다. 내 드라이브 파일 전체 복사본이 컴퓨터와 클라우드에 저장됩니다.
    인터넷·앱이 없을 때 오프라인 지정한 파일은 Drive 데스크톱 앱이 실행 중이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내려받아져 있으면 인터넷이나 Drive 앱이 꺼져도 컴퓨터에서 열 수 있습니다.
    컴퓨터 저장공간 전체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 보통 적게 쓰지만, 캐시와 오프라인 파일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내 드라이브 전체 복사본만큼 공간을 사용합니다.
    공유 드라이브 스트리밍만 지원됩니다. 공유 드라이브에는 미러링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두 방식 모두 내가 소유한 파일은 Google 저장용량에 포함됩니다. 미러링한다고 클라우드 저장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스트리밍은 파일을 열 때 Drive 데스크톱 앱을 통해 접근하므로,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계정 연결이 끊긴 상황까지 대비해야 한다면 미러링 또는 별도 백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파일만 오프라인에서 써야 한다면

    전체 내 드라이브를 미러링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트리밍을 유지한 채 Windows 파일 탐색기 또는 Mac Finder에서 Google Drive 폴더를 열고, 필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오프라인 액세스 →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을 선택하세요. 오프라인 지정한 항목은 컴퓨터 공간을 쓰며, 폴더를 지정하면 그 안의 파일과 새로 추가되는 파일도 오프라인 대상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을 확인한 뒤 꼭 필요한 폴더만 지정하세요.

    Google Docs·Sheets·Slides를 웹에서 오프라인으로 쓰는 설정은 데스크톱용 Drive의 파일 스트리밍 설정과 별도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이 문서들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려면 Google의 웹용 오프라인 안내에 따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방식을 바꾸기 전에 동기화 상태를 확인하세요

    미러링에서 스트리밍으로 바꿀 때: 파일 위치가 컴퓨터의 폴더에서 가상 드라이브로 바뀌고, 기존 미러링 폴더는 더 이상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Google은 폴더를 삭제하기 전에 로컬 파일의 클라우드 동기화가 끝났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Windows에서는 이전 미러링 폴더를 정리할 때 Drive 데스크톱 앱을 먼저 종료해야 합니다. 동기화 상태가 불분명하거나 그 폴더에만 있는 파일이 있다면 삭제하지 말고, 먼저 Drive 웹에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별도 복사본을 확보하세요.

    스트리밍에서 미러링으로 바꿀 때: 내 드라이브가 선택한 컴퓨터 폴더로 다운로드됩니다. 그 위치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이미 있더라도 클라우드 파일과 내용이 다르면 Drive가 두 항목을 모두 보관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없는 로컬 파일은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파일이 늘거나 중복처럼 보이면 동기화가 끝나기 전에 정리하거나 덮어쓰지 말고, 두 파일의 위치와 수정 시점을 먼저 비교하세요.

    설정 경로는 Drive 데스크톱 앱을 열어 설정 → 환경설정 → Drive 폴더 → 내 드라이브 동기화 옵션으로 이동한 뒤 스트리밍 또는 미러링을 고르는 것입니다. 메뉴 명칭은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전환 뒤에는 Drive 웹과 컴퓨터 양쪽에서 최근 파일이 보이는지, 동기화가 완료됐는지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4일 확인한 Google 공식 도움말 기준입니다. Google Drive 바로가기의 원본 삭제 여부는 동기화 방식과 다른 문제이므로, 해당 상황은 Google Drive 바로가기를 지울 때 원본도 없어지는지 확인하는 글을 참고하세요.

    공식 안내

  •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에서 복사했던 내용이 Win+V 목록에서 사라지면 기능이 고장났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Microsoft가 안내하는 기본 동작을 보면 대부분 설명이 됩니다. 아래는 자주 나오는 질문을 상황별로 묶은 것입니다.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화면에 같은 이름이 없으면 클립보드 설정 화면 안의 비슷한 항목을 찾아보세요.

    클립보드 기록이 사라질 때, 자주 묻는 질문 모음

    25개 한도, 재시작, 지우기 동작을 알면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는 게 보입니다

    Win+V에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이라면 켜기를 눌러야 그 뒤로 복사한 내용이 쌓입니다.

    어제 복사한 게 없어졌다면

    Microsoft 안내상 최대 25개까지 저장하고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 지워집니다.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면 지우기와 재시작에서 유지됩니다.

    자료: Microsoft 지원 · 확인일 2026-10-19

    Win+V를 눌렀는데 목록이 비어 있어요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Win 키와 V를 함께 누르면 최근에 복사하거나 잘라낸 항목이 나타나고, 기록이 아직 켜져 있지 않다면 처음 한 번 켜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켜기 전에 복사한 내용은 기록에 남지 않으므로 목록이 비어 있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켠 뒤부터 복사한 항목이 쌓이는지 하나 복사해서 다시 Win+V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복사한 항목이 몇 개 지나면 사라져요

    Microsoft는 클립보드 기록이 최대 25개 항목을 저장하고, 한도에 이르면 고정하지 않은 가장 오래된 항목부터 자동으로 지워진다고 안내합니다. 즉 26번째 항목을 복사하면 맨 처음 복사한 항목이 밀려납니다. 자주 쓰는 문구나 계정 안내 문장처럼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는 것이 방법입니다.

    같은 문서에서 텍스트 길이나 항목별 크기 한도는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다른 안내에서는 파일 크기 제한은 없고 사용 가능한 메모리만 한계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아주 큰 이미지를 복사했는데 목록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 한도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다시 복사해 보세요.

    컴퓨터를 껐다 켰더니 다 없어졌어요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마다 지워진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것도 오류가 아니라 정해진 동작입니다. 어제 복사한 내용을 오늘도 쓰고 싶다면 전날 마무리 전에 해당 항목을 고정하거나 다른 곳에 따로 저장해 두세요.

    일부러 지운 적이 없는데 지워진 것 같아요

    Win+V 목록에서 각 항목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삭제를 고를 수 있고, 목록 위의 모두 지우기를 누르면 한꺼번에 비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도 시스템, 클립보드로 들어가 클립보드 데이터 아래의 지우기를 누르면 같은 효과가 납니다. 어느 방법으로 지우든 고정한 항목은 남는다고 안내합니다. 혹시 모두 지우기를 실수로 눌렀을 수 있으니 목록 위쪽 버튼 위치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

    다른 컴퓨터에서 복사한 걸 쓰고 싶어요

    시작, 설정, 시스템, 클립보드에서 기기 간 동기화를 켜면 복사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옵션을 고를 수 있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때 모든 기기에서 같은 Microsoft 계정이나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있어야 합니다. 동기화를 켜기 전에는 한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이 다른 기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기기 간에 옮길 수 있다는 설명은 있지만 Win+V 기록 화면에 이미지 항목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붙여넣을 때 서식이 따라와요

    항목의 더 보기에서 텍스트로 붙여넣기를 고르면 서식 없이 글자만 붙여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웹 페이지에서 복사한 글을 문서에 붙일 때 글꼴이나 색이 따라와서 불편하다면 이 방법을 써 보세요. 같은 Windows 작업 환경을 더 편하게 쓰는 방법은 가상 데스크톱에서 창이 안 보일 때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감한 내용을 복사했다면 기록에도 남습니다

    클립보드 기록은 편리한 만큼 복사한 내용을 목록으로 보관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좌 안내문이나 인증 번호처럼 오래 두고 싶지 않은 내용을 복사했다면 붙여넣은 뒤에 Win+V 목록에서 해당 항목의 삭제를 누르거나 모두 지우기로 비우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정한 항목은 지우기에서 남기 때문에, 민감한 내용은 고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 간 동기화를 켜 두었다면 같은 계정의 다른 기기로 복사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공용 컴퓨터나 가족과 함께 쓰는 기기라면 동기화 설정과 로그인 계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은 개인용 PC를 기준으로 설명했으며, 회사 PC에서는 관리자 정책에 따라 설정이 제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Windows 팁: 클립보드 기록 · Microsoft 지원: Clipboard history tips and tricks
    확인일: 2026-10-19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