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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나 앱 10월 15일 종료, 쓰던 대화와 이미지는 어떻게 남길까

    카카오의 독립 AI 앱 ‘카나나'(스마트폰 앱·PC)가 2026년 10월 15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카카오 공지를 전한 보도들에 따르면, 그동안 나눈 대화는 10월 14일까지 PC 카나나의 설정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AI 스튜디오로 만든 이미지는 보관함에서 한 장씩 저장해야 합니다. 종료 뒤에는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쓰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나 ‘챗GPT 포 카카오’는 이번 종료와 관계없습니다.

    카나나 앱은 10월 15일 문을 닫았습니다
    백업 마감
    10월 14일까지
    PC 카나나 설정에서 대화 데이터 다운로드
    AI 스튜디오 이미지
    보관함에서 한 장씩 저장
    한꺼번에 내려받는 방법은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종료 후
    대화·이미지 접근 불가
    데이터는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 예정
    영향 없음
    카카오톡 안의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챗GPT 포 카카오, PlayMCP
    자료: 한국일보·디지털투데이·바이라인네트워크(2026.9.15) · 확인일 2026.10.14

    남겨 둘 대화가 있다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디지털투데이와 한국일보 보도에 나온 백업 경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 앱이 아니라 PC 카나나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 PC에서 카나나(웹·PC 버전)에 로그인합니다.
    2. 설정 메뉴에서 대화 데이터 다운로드(백업) 항목을 찾아 내려받습니다.
    3. AI 스튜디오에서 만든 이미지는 보관함으로 가서 필요한 것을 한 장씩 저장합니다.
    4. 내려받은 파일이 열리는지, 필요한 대화가 들어 있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메뉴의 정확한 이름은 카카오 공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화면에서 ‘설정’ 안의 데이터·대화 관련 항목을 찾아보세요. 카카오톡 대화를 휴대폰 교체 때 옮기는 백업과는 완전히 별개의 기능이니 헷갈리지 마세요(카톡 대화 백업은 카카오톡 대화 옮기는 법 글 참고).

    이미 기한을 넘겼다면

    보도에 따르면 10월 14일이 지나면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고, 모든 사용자 데이터는 종료와 함께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됩니다. 기한이 지난 뒤 따로 내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기록이 있었다면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해 볼 수는 있지만, 복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카나나 대신 카톡 안에서 쓸 수 있는 AI

    카카오는 독립 앱을 접고 AI를 카카오톡 안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보도에 언급된 대체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6년 3월 정식 출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합니다.
    • 챗GPT 포 카카오: OpenAI와 협력해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쓰는 서비스입니다.
    • PlayMCP: AI 에이전트를 외부 도구와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또 카카오는 10월 13~14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 26’에서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예약·송금 같은 일을 AI가 대신 처리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기능별 출시 일정과 이용 조건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쓸 수 있게 되면 카카오톡 업데이트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종료 이후(10월 19일 기준) 확인한 것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카나나 앱은 예고된 10월 15일에 종료되었고, 보도에 나온 대화 다운로드 기한(10월 14일)도 지났습니다. 종료 뒤에 대화나 이미지를 되살리는 방법이 따로 안내되었는지 찾아보았지만, 이를 다룬 공식 공지나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종료 후에는 대화 기록과 생성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고, 데이터는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파기될 예정입니다.

    기한을 놓쳤다면 데이터를 복구해 준다는 외부 프로그램이나 비공식 앱은 설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카오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기록이 있다면 카카오 고객센터의 공식 문의 경로로 남아 있는 조치가 있는지 묻는 것이 현실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쓰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는 이번 종료와 별개로 안내되었습니다.

    이 글의 확인 범위

    카나나 종료 일정과 백업 방법은 카카오 공지를 전한 언론 보도를 교차 확인한 내용입니다. 카나나 홈페이지의 공지 원문 링크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 카카오의 추가 안내가 나오면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앱, 지울까 정리할까 홈 화면에서만 뺄까? 상황 3가지로 고르기

    아이폰에서 앱을 치우는 방법은 세 가지이고, 갈림길은 앱 데이터가 남느냐입니다. ‘홈 화면에서 제거’는 아이콘만 앱 보관함으로 옮길 뿐 아무것도 지우지 않습니다. ‘앱 정리하기’는 앱만 지우고 데이터는 남겨 두며, 아이콘을 누르면 다시 설치됩니다. ‘앱 삭제’는 앱과 그 데이터를 아이폰에서 함께 지웁니다. 그러니 공간이 급하면 정리하기, 화면만 복잡하면 홈 화면에서 제거, 다시 안 쓸 앱이면 삭제가 기본 답입니다.

    세 가지 선택지, 무엇이 남나
    홈 화면에서 제거
    앱 그대로 설치됨
    데이터 그대로
    홈 화면 사라지고 앱 보관함으로 이동
    앱 정리하기
    앱 제거(공간 확보)
    데이터 기기에 유지
    홈 화면 클라우드 표시와 함께 남음 → 탭하면 재설치
    앱 삭제
    앱 제거
    데이터 아이폰에서 함께 삭제(iCloud에 저장된 데이터는 남음)
    홈 화면 사라짐
    자료: Apple iPhone 사용 설명서, Apple 지원 문서 108429·101550 · 확인일 2026.10.14

    아래는 흔히 생기는 상황 세 가지를 가정해서, 각각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해 본 것입니다. 실제 사용 사례가 아니라 Apple 문서의 동작 방식을 상황에 대입한 예시입니다.

    저장 공간이 모자랄 땐 지우기보다 ‘정리하기’가 안전합니다

    가정한 상황: 사진을 찍으려는데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뜹니다. 여행 때만 쓰는 항공사 앱, 몇 달째 안 연 게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럴 때 삭제부터 하면 게임 진행 기록이나 앱 안에 저장해 둔 자료까지 아이폰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앱 정리하기’는 앱이 차지하던 공간만 비우고 문서와 데이터는 남겨 둡니다. 개별 앱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앱을 고른 뒤 ‘앱 정리하기’로 처리합니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자동으로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정 → 앱 → App Store →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를 켜 두면,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 아이폰이 데이터를 유지한 채 사용하지 않는 앱을 알아서 정리합니다. 앱 아이콘은 클라우드 표시와 함께 홈 화면에 남아 있어 언제든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리할 앱을 고르기 전에, 저장 공간에서 ‘시스템 데이터’가 유난히 크다면 시스템 데이터가 커지는 이유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화면이 복잡할 뿐이라면 홈 화면에서만 빼면 됩니다

    가정한 상황: 저장 공간은 넉넉한데, 은행·쇼핑·배달 앱이 홈 화면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어 원하는 앱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지우거나 정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앱을 길게 누르고 ‘앱 제거’ → ‘홈 화면에서 제거’를 고르면, 앱은 앱 보관함으로 옮겨질 뿐 삭제되지 않습니다. 공간도 그대로, 로그인 상태도 그대로이고, 필요할 때 앱 보관함에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만 제거할 수 있고 삭제는 안 되는 일부 Apple 기본 앱도 이 방법으로 화면에서 치울 수 있습니다.

    다시 안 쓸 앱은 삭제하되, 구독부터 끊으세요

    가정한 상황: 한 달 무료 체험으로 받은 앱을 더는 쓰지 않을 생각이고, 내 정보도 아이폰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때가 ‘앱 삭제’를 쓸 때입니다. 다만 Apple은 앱을 삭제해도 앱 내 구독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안내합니다. 무료 체험이 유료로 넘어가기 전에 구독을 먼저 해지하고 앱을 지우는 순서가 맞습니다.

    • 앱으로 저장한 사진·문서 등 데이터가 iCloud에 있다면, 앱을 삭제해도 그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완전히 정리하려면 iCloud 쪽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삭제 직후에는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 숫자가 바로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반영됩니다.
    •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도, 예전에 받은 앱이 App Store에 여전히 있다면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시 깔았을 때 데이터가 돌아오는지는 앱마다 다른데, 이 부분은 삭제한 앱을 다시 설치하면 데이터가 남는지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앱이 아예 지워지지 않는다면

    타사 앱이 삭제되지 않으면 스크린 타임의 ‘유해 콘텐츠 차단’ 설정에서 앱 삭제가 ‘허용’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Apple은 안내합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MDM) 아이폰이라면 관리자 설정 때문에 삭제가 막혀 있을 수 있으니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확인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 Apple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위의 상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며, 메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폰에서 가린 사진은 정말 안 보일까? 자주 헷갈리는 질문 6가지

    아이폰에서 사진을 ‘가리기’하면 그 사진은 삭제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에는 나타나지 않고, iOS 16 이후에는 이 앨범을 열 때 Face ID나 Touch ID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iCloud 사진을 쓰면 가린 상태가 내 다른 기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은 알고 쓰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Apple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질문 여섯 가지를 하나씩 정리한 것입니다.

    가리기는 ‘숨기기’이지 삭제가 아닙니다
    가린 사진이 가는 곳
    가려진 항목 앨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
    열 때 필요한 것
    Face ID 또는 Touch ID
    iOS 16 이후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쓴다면
    다른 기기에서도 함께 가려짐
    아이패드·Mac에서도 같은 사진이 가려진 상태로 보입니다.
    자료: Apple 지원 문서 104987 · 확인일 2026.10.14

    가린 사진은 어디로 가나요?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Apple 문서에 따르면 가린 사진과 비디오는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가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누른 뒤 ‘가리기’를 선택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가려진 항목 앨범은 잠겨 있나요?

    iOS 16, iPadOS 16.1, macOS Ventura 이후에는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Face ID나 Touch ID, Mac은 Touch ID나 로그인 암호로 인증해야 열립니다. 그보다 오래된 버전을 쓰고 있다면 이 기본 잠금이 적용되지 않으니, 먼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가려진 항목 앨범 자체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나요?

    iOS 14 이후에는 가능합니다. 설정 → 앱 →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이름조차 사진 앱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이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Mac은 반대로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이 설정을 꺼 둔 사실을 잊으면, 나중에 가린 사진을 찾을 때 사진이 통째로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 보여 당황했다면, 삭제를 의심하기 전에 이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실제로 지운 사진이라면 ‘최근 삭제된 항목’에 일정 기간 남아 있는데, 그 기준은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지나요?

    그렇습니다. Apple 문서는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한 기기에서 가린 사진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가족과 함께 쓰는 아이패드나 Mac에 같은 Apple 계정으로 iCloud 사진이 켜져 있다면, 그 기기에도 가려진 항목 앨범이 생깁니다. 그 기기의 잠금 방식(Mac은 로그인 암호 등)이 결국 마지막 벽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가리면 공간이 줄거나 사진이 정리되나요?

    아닙니다. 가리기는 보이는 위치만 바꾸는 기능이고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이 아니니, 공간이 목적이라면 중복 사진 정리가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폰의 중복 항목 병합 기능은 중복 사진 병합 글에서 다뤘습니다.

    다시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사진 앱에서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으로 갑니다.
    2. ‘앨범 보기’를 누르고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합니다.
    3. 되돌릴 사진을 길게 누르고 ‘가리기 해제’를 선택합니다.

    Mac에서는 메뉴 막대의 보기 → ‘가려진 사진 앨범 보기’를 선택한 뒤, 사이드바의 가려진 항목에서 사진을 control-클릭하고 ‘사진 가리기 해제’를 고르면 됩니다.

    가리기 전에 알아 둘 범위와 한계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눌러 가리기를 선택하면 그 항목은 보관함, 다른 앨범,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만 옮겨집니다. 이 앨범은 사진 앱의 모음 화면을 아래로 내려 기타 항목에서 찾을 수 있고, iOS 16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잠겨 있어 앨범 보기를 누른 뒤 Face ID나 Touch ID로 열게 됩니다.

    설정의 앱,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자체도 사진 앱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는 경우 한 기기에서 가린 항목은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가족과 같은 Apple 계정을 함께 쓰는 상황이라면 가리기가 모든 기기에 반영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반대로 가리기는 사진을 삭제하거나 다른 앱의 접근 권한을 바꾸는 기능이 아닙니다. 다른 앱에서 사진 선택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기기 암호로 앨범을 여는 방법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아 이 글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남기고 싶지 않은 사진이라면 가리기보다 삭제 여부를 따로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참고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 Apple 지원 문서 기준입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충전이 안 되거나 느릴 때, 화면에 뜬 메시지로 원인부터 가려내기

    아이폰이 충전되지 않거나 유난히 느리다면, 먼저 잠금 화면이나 ‘설정 → 배터리’에 뜬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Apple 지원 문서 기준으로 메시지마다 가리키는 원인이 다릅니다.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은 케이블·포트 쪽, ‘완속 충전기’는 충전기 출력, ‘대기 중’이나 80%에서 멈춤은 온도나 배터리 보호 기능 쪽입니다. 아무 메시지 없이 반응이 없을 때만 재시동과 서비스 점검 순서로 넘어가면 됩니다.

    뜬 메시지로 원인 먼저 가르기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케이블·충전기·포트 문제
    손상, 비인증 제품, 기기 미지원, 포트의 이물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완속 충전기'(iOS 18 이후)
    충전기 출력이 낮음
    고장이 아니라 와트 수가 낮다는 뜻입니다. 더 높은 출력의 충전기로 바꿔 보세요.
    충전 ‘대기 중’ 또는 80%에서 멈춤
    온도·배터리 보호 기능
    기기가 뜨겁거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충전 한도가 켜져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 메시지 없이 반응 없음
    전원·연결 → 재시동 → 서비스
    다른 전원과 케이블로 바꾸고, 강제 재시동 후 30분 충전해 봅니다.
    자료: Apple 지원 문서 101565·108805·120619 · 확인일 2026.10.14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이 뜨면 포트부터 보세요

    Apple은 이 경고의 원인으로 네 가지를 듭니다. 액세서리가 손상됐거나, Apple 인증 제품이 아니거나, 그 기기에서 지원되지 않거나, 기기의 포트가 손상됐거나 이물질로 더러운 경우입니다.

    1. iOS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일부 액세서리는 최신 iOS를 요구합니다.
    2. 처음 쓰는 액세서리라면 내 아이폰 모델과 호환되는지 확인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제조사에 문의합니다.
    3.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 경고를 지웁니다. 계속 뜨면 커넥터에 손상이나 이물질이 있는지 보고, 이물질은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중요한 신호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는데도 이 경고가 뜬다면, Apple은 수리나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경우는 케이블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으니 바로 서비스 점검으로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연결해 액체 감지 경고가 뜬 경우는 원인이 다르니 액체 감지 경고 글을 참고하세요.

    메시지 없이 느리기만 하다면 충전기와 연결 방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Apple의 충전 속도 문서에 나온 느려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력이 낮은 충전기: 7.5W 이하 유선 충전기, 10W 미만 무선 충전기. USB-A 충전기는 iPhone 15 이후 모델에서도 최대 7.5W로 제한됩니다.
    • 나눠 쓰는 전원: 포트가 여러 개인 어댑터, 다른 기기가 함께 연결된 컴퓨터·USB 허브, 자동차 충전 포트.
    • 무선 충전 중 유선 액세서리 연결: 이어폰 같은 유선 액세서리가 꽂혀 있으면 7.5W로 제한됩니다.
    • 충전 중 무거운 사용: 카메라, 게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특히 최대 밝기)은 충전을 늦춥니다.

    고속 충전을 원한다면 iPhone 15 이후는 USB-C 전력 공급(PD) 충전기와 USB-C 케이블, iPhone 14 이전은 USB-C–Lightning 케이블 조합이 기준입니다. 케이블 표시를 읽는 법은 USB-C 케이블 종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설정 → 배터리’에서 80%·100%까지 예상 충전 시간도 볼 수 있어, 충전기를 바꿨을 때 실제로 빨라졌는지 비교하기 좋습니다.

    80%에서 멈추는 건 대부분 고장이 아닙니다

    Apple 문서가 설명하는 80% 정지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 충전 습관을 학습해 오래 꽂아 둘 것으로 예상될 때 80% 이후 충전을 미룹니다. 둘째, 배터리가 지나치게 뜨거우면 소프트웨어가 80%까지만 충전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충전합니다. 셋째, iPhone 15 이후 모델은 충전 한도를 설정해 두면 그 이상 충전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80%에서 멈췄다면 먼저 기기가 뜨거운지 보고, 서늘한 곳으로 옮겨 봅니다. 그래도 멈춰 있다면 ‘설정 → 배터리’에서 충전 한도나 최적화 충전 설정을 확인하세요. 최적화 충전을 계속 켜 둘지 고민된다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글이 도움이 됩니다.

    아예 반응이 없을 때 직접 해 볼 순서

    1. 다른 전원(다른 콘센트, 다른 어댑터, 컴퓨터)에 연결해 봅니다.
    2. 케이블과 어댑터에 손상이 있는지 보고, 손상된 것은 쓰지 않습니다. 어댑터와 케이블 연결이 헐겁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3. 충전 포트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케이블을 끝까지 꽂은 뒤 30분 충전합니다.
    4. 그래도 화면이 켜지지 않거나 배터리 아이콘이 안 보이면 강제 재시동합니다. iPhone 8 이후와 iPhone SE(2세대 이후)는 음량 높이기, 음량 낮추기를 차례로 눌렀다 놓은 뒤 측면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그다음 30분 더 충전합니다.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메모해 둘 것

    위 순서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Apple은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점검을 받을 때 아래 내용을 정리해 가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어떤 메시지가 떴는지(가능하면 화면 캡처),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을 때도 뜨는지
    • 다른 케이블·다른 충전기·무선 충전 중 어느 것으로도 안 되는지, 일부만 안 되는지
    • 강제 재시동과 30분 충전을 해 봤는지, 그 결과
    • 배터리 성능 상태 수치(확인 방법은 배터리 성능 상태 확인 글 참고)

    확인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에 Apple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메시지 이름과 메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일반 프리미엄과 뭐가 다를까 — 가격·빠지는 기능·맞는 사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음악이 아닌 일반 영상의 광고만 없애 주는 저가 요금제입니다. 유튜브 공식 블로그의 한국 출시 발표(2026년 1월 30일)에 따르면 웹·Android 기준 월 8,500원으로, 일반 프리미엄(월 14,900원)보다 6,400원 저렴합니다. 대신 음악, 쇼츠, 검색 화면에서는 광고가 나올 수 있고,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프리미엄 라이트, 한 줄로 정리하면
    “음악 빼고 영상 광고만 없애는 요금제”
    가격 (웹·Android, 공식 발표 기준)
    라이트 월 8,500원
    일반 프리미엄 월 14,900원
    되는 것
    대부분의 일반 영상 광고 없음
    백그라운드 재생 · 오프라인 저장(대부분의 영상)
    안 되는 것
    음악 콘텐츠·쇼츠·검색/탐색 중 광고 가능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미포함
    음악·쇼츠는 오프라인 저장 불가
    → 음악을 자주 듣는다면 일반 프리미엄, 강의·게임·뉴스 영상 위주라면 라이트가 맞습니다.
    자료: YouTube 고객센터, YouTube 공식 블로그(2026.1.30) · 확인일 2026.10.13

    라이트에 포함되는 것

    YouTube 고객센터의 Premium Lite 안내에 따르면, 라이트 회원은 대부분의 YouTube 및 YouTube Kids 동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문서는 게임, 뉴스 같은 영상을 예로 들고, 공식 블로그는 음악이 아닌 대부분의 콘텐츠에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휴대전화, 노트북, TV 등 여러 기기에서 쓸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문서는 대부분의 동영상에서 백그라운드 재생(앱을 내리거나 화면을 꺼도 소리가 이어지는 기능)과 오프라인 저장을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출퇴근길에 강의 영상을 미리 받아 두고 화면을 끈 채 듣는 용도라면 라이트로도 충분합니다.

    라이트에서 빠지는 것

    • 음악 콘텐츠 광고: 공식 뮤직비디오, 아트 트랙, 음악이 들어간 파트너 콘텐츠 등을 볼 때는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쇼츠 광고: 쇼츠를 넘겨 볼 때는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 검색·탐색 중 광고: 영상을 찾는 화면에서도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음악·쇼츠 오프라인 저장 불가: 오프라인 저장은 일반 영상과 재생목록에만 됩니다.
    •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미포함, 그리고 이어서 시청하기·구간 건너뛰기·현재 재생목록·고품질 오디오·고화질 동영상 같은 일반 프리미엄 부가 기능도 빠져 있습니다.

    “광고가 나올 수 있다”는 표현에 주목하세요. 공식 문서는 반드시 나온다고 하지 않고 표시될 수 있다고만 씁니다. 실제로 몇 번 나오는지는 공개된 기준이 없습니다.

    상황별 비교 · 라이트 vs 일반 프리미엄
    게임·뉴스·강의 영상
    라이트 광고 없음 · 일반 광고 없음
    뮤직비디오·노래
    라이트 광고 가능 · 일반 광고 없음
    쇼츠
    라이트 광고 가능 · 일반 광고 없음
    유튜브 뮤직 앱 프리미엄
    라이트 미포함 · 일반 포함
    자료: YouTube 고객센터 Premium Lite 안내 · 확인일 2026.10.13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유튜브로 음악을 얼마나 듣는가. 노래를 거의 안 듣고 강의, 리뷰, 게임 영상을 주로 본다면 라이트로 월 6,4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튜브나 유튜브 뮤직으로 노래를 자주 듣는다면 라이트로는 광고가 다시 붙기 때문에 일반 프리미엄이 낫습니다. 음악만 듣는다면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월 11,990원)도 후보입니다. 둘의 차이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차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쓸 방법을 찾고 있다면, 가족 요금제의 조건과 한국에서의 제약을 정리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 글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식 문서에는 라이트의 가족 공유 여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입·변경할 때 알아 둘 점

    1. 가입은 youtube.com/premiumlite에서 합니다. 현재 결제 금액도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웹이나 Google Play에서 라이트에 가입했다면, 웹브라우저에서 youtube.com/paid_memberships → 멤버십 관리 → 새 Premium 요금제의 ‘업그레이드’로 일반 프리미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3. 8,500원은 공식 발표에 나온 웹·Android 기준 가격입니다. 아이폰 앱(iOS)에서 결제할 때의 가격은 공식 발표에 나오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입 전에 결제 화면의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라이트로도 화면 끄고 들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일반 영상은 됩니다. 고객센터 문서에 백그라운드 재생이 포함돼 있습니다. 단, 음악 콘텐츠는 라이트 혜택에서 빠져 있습니다.

    Q. 라이트로 유튜브 뮤직 앱도 광고 없이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고객센터 문서는 Premium Lite에 YouTube Music Premium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에 YouTub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가격과 혜택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에 youtube.com/premiumlite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 Google Drive 데스크톱 스트리밍·미러링 차이: 오프라인 파일과 전환 전 확인할 것

    Google Drive 데스크톱 앱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고 노트북 저장공간을 아끼려면 ‘스트리밍’을, 인터넷 없이도 내 드라이브 파일 전체를 열어야 하거나 Drive 앱이 꺼져 있을 때 접근해야 한다면 ‘미러링’을 선택하세요. 스트리밍도 필요한 파일만 오프라인 사용으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모든 파일을 항상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면 먼저 스트리밍을 고려하면 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파일이 놓이는 위치입니다

    구분 스트리밍 미러링
    파일 위치 주로 클라우드에 있고, 열거나 오프라인 지정한 파일은 로컬 공간도 사용합니다. 내 드라이브 파일 전체 복사본이 컴퓨터와 클라우드에 저장됩니다.
    인터넷·앱이 없을 때 오프라인 지정한 파일은 Drive 데스크톱 앱이 실행 중이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내려받아져 있으면 인터넷이나 Drive 앱이 꺼져도 컴퓨터에서 열 수 있습니다.
    컴퓨터 저장공간 전체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 보통 적게 쓰지만, 캐시와 오프라인 파일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내 드라이브 전체 복사본만큼 공간을 사용합니다.
    공유 드라이브 스트리밍만 지원됩니다. 공유 드라이브에는 미러링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두 방식 모두 내가 소유한 파일은 Google 저장용량에 포함됩니다. 미러링한다고 클라우드 저장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스트리밍은 파일을 열 때 Drive 데스크톱 앱을 통해 접근하므로,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계정 연결이 끊긴 상황까지 대비해야 한다면 미러링 또는 별도 백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파일만 오프라인에서 써야 한다면

    전체 내 드라이브를 미러링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트리밍을 유지한 채 Windows 파일 탐색기 또는 Mac Finder에서 Google Drive 폴더를 열고, 필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오프라인 액세스 →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을 선택하세요. 오프라인 지정한 항목은 컴퓨터 공간을 쓰며, 폴더를 지정하면 그 안의 파일과 새로 추가되는 파일도 오프라인 대상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을 확인한 뒤 꼭 필요한 폴더만 지정하세요.

    Google Docs·Sheets·Slides를 웹에서 오프라인으로 쓰는 설정은 데스크톱용 Drive의 파일 스트리밍 설정과 별도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이 문서들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려면 Google의 웹용 오프라인 안내에 따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방식을 바꾸기 전에 동기화 상태를 확인하세요

    미러링에서 스트리밍으로 바꿀 때: 파일 위치가 컴퓨터의 폴더에서 가상 드라이브로 바뀌고, 기존 미러링 폴더는 더 이상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Google은 폴더를 삭제하기 전에 로컬 파일의 클라우드 동기화가 끝났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Windows에서는 이전 미러링 폴더를 정리할 때 Drive 데스크톱 앱을 먼저 종료해야 합니다. 동기화 상태가 불분명하거나 그 폴더에만 있는 파일이 있다면 삭제하지 말고, 먼저 Drive 웹에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별도 복사본을 확보하세요.

    스트리밍에서 미러링으로 바꿀 때: 내 드라이브가 선택한 컴퓨터 폴더로 다운로드됩니다. 그 위치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이미 있더라도 클라우드 파일과 내용이 다르면 Drive가 두 항목을 모두 보관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없는 로컬 파일은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파일이 늘거나 중복처럼 보이면 동기화가 끝나기 전에 정리하거나 덮어쓰지 말고, 두 파일의 위치와 수정 시점을 먼저 비교하세요.

    설정 경로는 Drive 데스크톱 앱을 열어 설정 → 환경설정 → Drive 폴더 → 내 드라이브 동기화 옵션으로 이동한 뒤 스트리밍 또는 미러링을 고르는 것입니다. 메뉴 명칭은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전환 뒤에는 Drive 웹과 컴퓨터 양쪽에서 최근 파일이 보이는지, 동기화가 완료됐는지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4일 확인한 Google 공식 도움말 기준입니다. Google Drive 바로가기의 원본 삭제 여부는 동기화 방식과 다른 문제이므로, 해당 상황은 Google Drive 바로가기를 지울 때 원본도 없어지는지 확인하는 글을 참고하세요.

    공식 안내

  •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에서 복사했던 내용이 Win+V 목록에서 사라지면 기능이 고장났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Microsoft가 안내하는 기본 동작을 보면 대부분 설명이 됩니다. 아래는 자주 나오는 질문을 상황별로 묶은 것입니다.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화면에 같은 이름이 없으면 클립보드 설정 화면 안의 비슷한 항목을 찾아보세요.

    클립보드 기록이 사라질 때, 자주 묻는 질문 모음

    25개 한도, 재시작, 지우기 동작을 알면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는 게 보입니다

    Win+V에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이라면 켜기를 눌러야 그 뒤로 복사한 내용이 쌓입니다.

    어제 복사한 게 없어졌다면

    Microsoft 안내상 최대 25개까지 저장하고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 지워집니다.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면 지우기와 재시작에서 유지됩니다.

    자료: Microsoft 지원 · 확인일 2026-10-19

    Win+V를 눌렀는데 목록이 비어 있어요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Win 키와 V를 함께 누르면 최근에 복사하거나 잘라낸 항목이 나타나고, 기록이 아직 켜져 있지 않다면 처음 한 번 켜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켜기 전에 복사한 내용은 기록에 남지 않으므로 목록이 비어 있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켠 뒤부터 복사한 항목이 쌓이는지 하나 복사해서 다시 Win+V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복사한 항목이 몇 개 지나면 사라져요

    Microsoft는 클립보드 기록이 최대 25개 항목을 저장하고, 한도에 이르면 고정하지 않은 가장 오래된 항목부터 자동으로 지워진다고 안내합니다. 즉 26번째 항목을 복사하면 맨 처음 복사한 항목이 밀려납니다. 자주 쓰는 문구나 계정 안내 문장처럼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는 것이 방법입니다.

    같은 문서에서 텍스트 길이나 항목별 크기 한도는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다른 안내에서는 파일 크기 제한은 없고 사용 가능한 메모리만 한계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아주 큰 이미지를 복사했는데 목록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 한도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다시 복사해 보세요.

    컴퓨터를 껐다 켰더니 다 없어졌어요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마다 지워진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것도 오류가 아니라 정해진 동작입니다. 어제 복사한 내용을 오늘도 쓰고 싶다면 전날 마무리 전에 해당 항목을 고정하거나 다른 곳에 따로 저장해 두세요.

    일부러 지운 적이 없는데 지워진 것 같아요

    Win+V 목록에서 각 항목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삭제를 고를 수 있고, 목록 위의 모두 지우기를 누르면 한꺼번에 비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도 시스템, 클립보드로 들어가 클립보드 데이터 아래의 지우기를 누르면 같은 효과가 납니다. 어느 방법으로 지우든 고정한 항목은 남는다고 안내합니다. 혹시 모두 지우기를 실수로 눌렀을 수 있으니 목록 위쪽 버튼 위치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

    다른 컴퓨터에서 복사한 걸 쓰고 싶어요

    시작, 설정, 시스템, 클립보드에서 기기 간 동기화를 켜면 복사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옵션을 고를 수 있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때 모든 기기에서 같은 Microsoft 계정이나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있어야 합니다. 동기화를 켜기 전에는 한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이 다른 기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기기 간에 옮길 수 있다는 설명은 있지만 Win+V 기록 화면에 이미지 항목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붙여넣을 때 서식이 따라와요

    항목의 더 보기에서 텍스트로 붙여넣기를 고르면 서식 없이 글자만 붙여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웹 페이지에서 복사한 글을 문서에 붙일 때 글꼴이나 색이 따라와서 불편하다면 이 방법을 써 보세요. 같은 Windows 작업 환경을 더 편하게 쓰는 방법은 가상 데스크톱에서 창이 안 보일 때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감한 내용을 복사했다면 기록에도 남습니다

    클립보드 기록은 편리한 만큼 복사한 내용을 목록으로 보관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좌 안내문이나 인증 번호처럼 오래 두고 싶지 않은 내용을 복사했다면 붙여넣은 뒤에 Win+V 목록에서 해당 항목의 삭제를 누르거나 모두 지우기로 비우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정한 항목은 지우기에서 남기 때문에, 민감한 내용은 고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 간 동기화를 켜 두었다면 같은 계정의 다른 기기로 복사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공용 컴퓨터나 가족과 함께 쓰는 기기라면 동기화 설정과 로그인 계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은 개인용 PC를 기준으로 설명했으며, 회사 PC에서는 관리자 정책에 따라 설정이 제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Windows 팁: 클립보드 기록 · Microsoft 지원: Clipboard history tips and tricks
    확인일: 2026-10-19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Windows 11 마우스 포인터가 잘 안 보일 때: Ctrl 위치 찾기와 크기·색상 설정

    화면이 커지거나 배경 색이 복잡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놓칠 때는, 위치를 잠깐 알려 주는 기능과 포인터 자체를 크게 바꾸는 설정을 나누어 보면 빠릅니다. 이 글은 Windows 11에서 포인터가 보이기는 하지만 찾기 어려운 경우를 다룹니다. 포인터가 아예 움직이지 않거나 클릭이 먹지 않는 문제는 설정이 아니라 연결이나 기기 쪽 원인일 수 있어서 여기서는 해결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포인터가 잘 안 보일 때 고르는 순서

    찾기만 어렵다면 위치 표시를, 계속 작다면 크기와 스타일부터 바꿉니다

    잠깐 위치만 확인하고 싶을 때

    추가 마우스 설정의 포인터 옵션에서 “Ctrl 키를 누를 때 포인터 위치 표시”를 선택하면 Ctrl을 눌러 포인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상 작거나 배경에 묻힐 때

    접근성의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에서 크기 슬라이더와 마우스 포인터 스타일을 바꿉니다.

    글자를 입력할 때 가려진다면

    포인터 옵션의 표시 여부에서 입력하는 동안 포인터 숨기기 항목을 확인합니다.

    자료: Microsoft 지원 · 확인일 2026-10-19

    위치만 잠깐 확인하는 기능은 따로 켜 둡니다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시작 > 설정 > Bluetooth & 장치 > 마우스로 들어가 관련 설정의 추가 마우스 설정을 엽니다. 마우스 속성 창에서 포인터 옵션 탭을 고르고 가시성 영역의 “Ctrl 키를 누를 때 포인터 위치 표시”를 선택한 뒤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이 옵션은 포인터 모양을 바꾸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Ctrl을 눌러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라서, 포인터가 늘 작게 느껴진다면 아래 크기 설정을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화면 표시 언어에 따라 항목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같은 이름이 없으면 포인터 옵션 탭 안에서 위치 표시와 관련된 항목을 찾아 보세요.

    크기와 색은 접근성 메뉴에서 바꿉니다

    Windows 로고 키와 U를 함께 누르거나 시작 > 설정 > 접근성으로 들어간 다음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를 선택합니다. 크기 슬라이더로 포인터를 키울 수 있고, 마우스 포인터 스타일에서는 흰색, 검은색, 반전, 권장 밝은 색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색이 없으면 다른 색 선택으로 직접 정합니다.

    한 번에 최대치까지 키우기보다, 문서 화면과 어두운 앱 화면, 웹페이지를 번갈아 보면서 한 단계씩 조절해 보세요. 배경이 밝을 때와 어두울 때 잘 보이는 스타일이 다를 수 있어서, 자주 쓰는 화면에서 직접 확인한 뒤 고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입력 위치가 안 보이는 건 포인터가 아니라 텍스트 커서입니다

    글자를 쓰는 곳에서 깜박이는 세로선은 마우스 포인터와 다른 설정입니다. 접근성에서 텍스트 커서를 선택하면 텍스트 커서 두께 슬라이더와 텍스트 커서 표시기를 켜는 옵션이 있고, 표시기의 크기와 색도 정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는 잘 보이는데 입력 위치만 놓친다면 이 메뉴를 보세요.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렵다면 보조 옵션을 시험합니다

    같은 포인터 옵션 탭에서 포인터 흔적 표시를 선택하고 길이를 조절하면 이동 경로를 눈으로 따라가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동안 포인터 숨기기는 글자를 가리는 것을 줄이는 항목입니다. 포인터 속도는 Bluetooth & 장치 > 마우스의 마우스 포인터 속도 슬라이더에서 조절합니다.

    다만 포인터가 화면에서 멈춰 있거나 클릭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이 글의 설정으로 풀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마우스 연결 상태와 장치 쪽을 따로 점검해야 하며, 이 글은 그 절차를 다루지 않습니다.

    포인터가 갑자기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같을 때

    대화 상자가 열릴 때 포인터가 기본 버튼으로 자동 이동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Microsoft 안내에서는 추가 마우스 설정의 포인터 옵션 탭, 맞추기 영역에서 “대화 상자의 기본 버튼으로 자동으로 포인터 이동”을 선택하면 이렇게 동작한다고 설명하며, 일부 앱은 이 동작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창이 뜰 때마다 포인터가 눈에 띄지 않는 위치로 움직여 헷갈린다면 이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동 속도와 정밀도도 위치를 놓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 속도 슬라이더가 너무 빠르게 맞춰져 있으면 작은 손동작에도 화면을 크게 가로지르기 때문에 눈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같은 화면에서 포인터 정밀도 향상이 켜져 있는지도 함께 보되, 이 옵션을 켜고 끄는 것이 체감에 어떤 차이를 주는지는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어서 직접 비교해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바꾼 뒤에는 불편한 설정만 되돌립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면 무엇이 도움이 됐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위치 표시, 크기, 스타일 순서로 하나씩 적용해 보고 필요 없는 항목만 되돌리세요. 같은 Windows 설정 화면에서 파일 이름 표시를 바꾸는 방법은 Windows 11 파일 확장명 표시하기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지원: 마우스 설정 변경하기 · Microsoft 지원: 마우스와 키보드를 더 쉽게 사용하기
    확인일: 2026-10-19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iPhone 스탠바이가 안 뜨거나 금방 꺼질 때: 충전·가로 배치·모델 조건 확인

    iPhone 스탠바이가 안 뜨면 설정 → 스탠바이를 켜고, 충전기에 연결한 iPhone을 옆으로 눕혀 고정한 뒤 측면 버튼을 누르세요. 한 번 나타났다가 꺼지는 경우는 시작 조건보다 화면 상시표시 지원과 디스플레이 설정을 확인할 문제입니다. 아래는 iOS 27 공식 설명서 기준이며, 화면이 꺼지는 현상만으로 고장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조건을 한꺼번에 바꾸기 전 관찰할 것

    나타난 적이 있는지와 꺼진 상황을 구별해 남기세요

    처음부터 보이지 않을 때의 기록

    모델명·iOS 버전과 충전 여부, 가로로 고정했는지 적습니다. 현재 환경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한 뒤 액세서리 구매를 판단하세요.

    보이다가 사라질 때의 기록

    어두운 방에서 꺼졌는지, 탭하면 다시 보이는지와 표시된 디스플레이 옵션을 남기면 지원 문의의 범위를 좁히기 쉽습니다.

    자료: Apple iOS 27 스탠바이 설명서 · 확인일: 2026-10-18. 관찰 메모와 구매 순서는 편집상 권고입니다.

    가로로 놓았는데 시계가 전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가로 방향만으로 시작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스탠바이 설정, 충전 연결, 옆으로 눕힌 상태의 고정 배치가 함께 필요합니다. Apple 설명서는 이 조건을 맞춘 뒤 측면 버튼을 누르도록 안내합니다. 손에 들고 화면만 가로로 돌린 상태와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책상에서 시계로 쓰려는 상황을 가정하면, 먼저 현재 충전 연결을 확인하고 안정된 가로 배치를 만든 다음 시작 여부를 보세요. 이 예시는 실제 거치대를 시험한 후기가 아닙니다. 특정 충전기 브랜드나 출력이 필요하다고 추측해 새 제품부터 구매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설명과 메뉴가 다르면 사용 중인 iOS 버전에 맞는 공식 설명서를 선택해 대조하세요. iOS 27의 안내를 모든 이전 버전의 동일한 메뉴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충전이 되는지조차 불분명하면 스탠바이 표시 문제와 충전 상태 확인을 나눠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보였는데 꺼지면 계속 켜 둘 수 없나요?

    화면 상시표시를 지원하는 모델은 스탠바이 정보를 계속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에서는 화면을 탭하거나 iPhone이 놓인 탁자를 가볍게 움직이거나 Siri를 사용해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다시 깨울 수 있다는 설명과 모든 모델이 계속 켜진다는 설명은 다릅니다.

    현재 설명서는 설정 → 스탠바이 → 디스플레이에서 자동, 20초 후, 안 함을 안내합니다. 자동은 iPhone을 사용하지 않고 방이 어두울 때 화면이 꺼지는 선택이며, 20초 후는 해당 시간이 지나면 꺼지는 선택입니다. 안 함은 스탠바이 중 계속 켜 두는 선택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이 메뉴와 동작은 기기의 지원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모델에서 보이는 옵션을 먼저 살피고, 안 함을 고르면 모든 iPhone에 같은 상시표시가 생긴다고 기대하지 마세요. 옵션을 바꿨다면 같은 배치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 다른 설정을 검토하는 편을 권합니다.

    밤에 붉게 보이면 화면 색상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스탠바이의 야간 모드는 어두운 환경에서 표시를 은은하게 하고 붉은 색조로 보여 줍니다. 이 조건에서 붉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화면 색상 고장을 단정하지 마세요. 스탠바이에서 관찰한 변화인지 먼저 구별하고 야간 모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낮에는 시계가 보였고 어두운 침실에서 붉게 바뀌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색상과 화면 꺼짐을 하나의 고장으로 묶기보다, 붉은 표시는 야간 모드에서, 꺼지는 시점은 디스플레이 옵션과 모델 지원에서 각각 확인하세요. 실제 기기의 변화는 직접 관찰해야 합니다.

    시계 대신 사진이 나오면 어디서 표시를 바꾸나요?

    스탠바이에서는 가로로 쓸어넘겨 위젯·사진·시계 보기 사이를 이동할 수 있고, 세로로 쓸어넘겨 각 보기의 옵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능이 이미 시작됐다면 충전 연결을 반복하기보다 현재 보기가 무엇인지 확인한 뒤 원하는 표시로 이동하세요.

    방문자나 동료가 볼 수 있는 곳에 둔다면 사진과 위젯에 어떤 정보가 나타나는지 직접 살펴보길 권합니다. 시계로 쓰려고 켰더라도 표시 내용에 개인 정보가 없는지는 별도 판단입니다. 실제 놓을 자리에서 옆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내용까지 확인한 뒤 사용할 보기를 정하세요.

    이 글의 개인정보 조언은 스탠바이가 내용을 자동으로 가려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개된 공간에서는 보여도 되는 정보를 기준으로 보기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소리까지 문제라면 표시 화면과 별도로 iPhone 무음 상태에서 울리는 소리의 구분을 참고하세요.

    공식 자료: Apple: iPhone을 충전하는 동안 스탠바이 사용하기. 자료 확인일: 2026-10-18. 실제 기기·충전기 조합과 상시표시 동작은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조건을 맞춰도 해결되지 않으면 관찰한 결과와 모델·버전을 Apple 지원에 전달하세요.

  • iPhone을 한 앱만 쓰도록 제한하기: 사용법 유도 시작 전에 종료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iPhone이나 iPad를 잠깐 빌려주면서 한 앱만 쓰게 하려면 사용법 유도를 설정한 뒤 해당 앱에서 세션을 시작하세요. 먼저 본인이 종료할 수 있는지 연습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사용 중에는 충돌 감지와 긴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으며, 긴급 통화를 하려면 사용법 유도를 종료해야 합니다. 긴급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 제한을 고려해 이용 여부를 정하세요.

    기기를 건네기 전 결정 메모

    허용할 조작과 회수 시점을 먼저 정해 두세요

    상대가 해야 하는 행동

    보기만 하는지,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지 적습니다. 필요한 버튼을 차단하지 않도록 제한 범위를 고르는 기준으로 삼으세요.

    본인이 되돌릴 수 있는 상태

    종료 연습 완료 여부와 빌려주기 전 변경한 옵션을 기억해 둡니다. 잠깐 시험한 설정을 다음 이용의 기본값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메모는 인계 실수를 줄이기 위한 편집상 권고입니다. 암호 자체는 메모에 적지 마세요.

    자료: Apple 문서 · 확인일 2026-10-18 · 원문 재확인 2026-10-19

    빌려줄 앱을 고르고 종료 인증을 준비합니다

    보여 줄 앱 안에 민감한 사진이나 문서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한 앱에 머무르게 하는 기능을 앱 내부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보호하는 장치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편집상 주의이며, 특정 앱에서 정보 접근을 차단하는지 실험한 결과는 아닙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사용법 유도를 열어 기능을 켜고 암호 설정을 확인합니다. 암호 설정에서 Face ID 또는 Touch ID를 종료에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쓸 인증 수단을 준비하고, 종료용 암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스크린타임 암호를 떠올리고 있다면 기능 이름부터 구별하세요. 스크린타임 암호 관련 안내를 사용법 유도 종료 절차로 대신 적용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사용법 유도의 암호와 선택한 생체 인증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대상 앱에서 버튼을 눌러 제한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사용하게 할 앱을 연 뒤 iPhone에서는 측면 버튼, iPad에서는 상단 버튼, 홈 버튼이 있는 기기에서는 홈 버튼을 세 번 클릭합니다. 단축키 패널이 나타나면 사용법 유도를 선택하세요. 다른 설정 화면에서 기능을 켰다는 사실과 앱에서 세션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구별해야 합니다.

    전에 사용법 유도를 설정한 앱은 이전 설정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한 화면이 매번 처음과 똑같이 나타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본인이 시험하는 동안 어떤 조작이 허용되는지 확인한 다음 기기를 넘기는 편을 권합니다.

    화면 일부 제한과 터치 전체 끄기를 구별해 시작합니다

    터치를 막을 화면 영역에는 손가락으로 원을 그립니다. 화면의 특정 부분만 차단하려는 목적이라면 그 범위를 확인하세요. 세션 설정 또는 옵션에서 터치를 끄면 화면 전체가 터치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넘기기 등 필요한 조작까지 막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원하는 제한을 고른 뒤 시작을 누릅니다. 시험할 때는 ‘다른 앱으로 나가지 못하는가’뿐 아니라 ‘이 앱에서 하려던 일은 가능한가’도 확인하는 편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보여 주려는데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없다면 목적에 맞는 제한인지 다시 살펴보세요. 이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화면 전체가 반응하지 않을 때는 터치를 꺼 두었는지부터 구분하세요. 기능으로 막은 조작을 기기 고장으로 단정해 초기화하거나, 제한을 해제하려고 무작위로 설정을 바꾸지 마세요. 먼저 정해진 종료 절차로 세션을 끝내고 변경한 옵션을 확인합니다.

    인증 후 종료하고 다음 이용 전에 옵션을 다시 봅니다

    현재 공식 안내의 일시 중지·종료 진입은 해당 버튼을 세 번 클릭하는 방식입니다. iOS 18·iPadOS 18 및 이전 버전에서는 두 번 클릭하는 조건이 있으므로 시작할 때의 세 번 클릭을 종료에도 무조건 적용하지 마세요.

    사용법 유도 암호,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하고, 단축키 패널이 나타나면 사용법 유도를 선택한 뒤 종료합니다. 빌려주기 전 연습에서는 종료를 선택해 세션이 끝나는 것까지 확인하세요. 인증 수단을 준비했다는 것만으로 실제 종료 확인을 대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종료 후에는 아까 제한했던 조작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에 같은 앱을 빌려줄 때 이전 설정을 그대로 써도 되는지 살펴보세요. 보는 사람이나 이용 목적이 달라졌다면 전의 제한 범위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료에 실패하면 기기 버전과 공식 순서를 대조하고, 암호 우회나 초기화를 해결책으로 삼지 마세요.

    공식 근거: Apple: iPhone 또는 iPad에서 사용법 유도 사용하기. 설정·시작·종료 절차와 버전별 차이는 Apple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기기의 잠금·종료 및 긴급 통화 실험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요청 기준일·확인일: 2026-10-18 · 공식 원문 재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