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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원 vs iCloud+ vs 네이버 마이박스 vs 드롭박스, 요금제 구조 한눈 비교

    네 서비스를 고를 때는 무료 저장공간 숫자뿐 아니라 저장공간을 어떤 앱과 함께 쓰는지, 구독을 낮춘 뒤 어떤 기능이 제한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기본 무료 용량은 Google 계정 최대 15GB, iCloud 5GB, 네이버 MYBOX 30GB, Dropbox Basic 2GB입니다. 유료 요금제와 가격은 지역·계정·결제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아래에는 공식 안내로 확인한 비교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네 서비스 기본 구조

    Google 계정에는 최대 15GB가 제공되며 Drive·Gmail·Google Photos가 이 용량을 함께 사용합니다. 한 서비스의 파일이나 메일이 늘면 다른 서비스의 여유 공간도 줄어듭니다.

    iCloud는 무료 5GB를 제공합니다. iPhone·iPad·Mac에서 사진, 파일, 기기 백업에 연결해 쓸 수 있어 Apple 기기 중심 사용자에게 자연스럽지만, 사진과 백업을 함께 켜면 무료 공간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MYBOX는 기본 무료 용량 30GB를 제공하며, 네이버 계정으로 웹과 앱에서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용량은 네 서비스 가운데 가장 크지만 다른 업체 계정 저장공간과 자동으로 합산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Dropbox Basic은 무료 2GB를 제공하고 여러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무료 한도는 네 서비스 중 가장 작으므로 공유 폴더를 포함한 계정 사용량을 살펴야 합니다.

    무료 용량 · 유료 구간 · 가족 공유 한눈에 보기

    무료 기본 용량은 위 표와 같지만, 유료 요금제는 AI·가족 공유 등 저장공간 이외 혜택과 함께 묶일 수 있고 한국에서 보이는 선택지도 바뀔 수 있습니다. 숫자를 오래된 표에서 가져오기보다 각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현재 가격, 결제 주기, 구독 종료 시점을 확인한 뒤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족 공유, 방식이 다릅니다

    가족 공유 조건은 상품별로 다릅니다. Google One은 대상 요금제 기능을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지만 30GB Lite는 가족 공유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iCloud+는 가족 공유를 설정하면 최대 5명의 다른 구성원과 저장공간과 기능을 공유할 수 있고, 각자의 계정과 파일은 개별적으로 유지됩니다. MYBOX+는 업그레이드한 용량을 최대 4명과 나눠 쓸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파일이 공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Dropbox의 공유·저장 한도는 선택한 요금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부가 혜택과 생태계 종속성

    클라우드 선택은 이미 쓰는 기기와 서비스 생태계도 좌우합니다. Apple 기기에서 사진·백업·파일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iCloud의 통합이 편리할 수 있고, Google Photos·Drive·Gmail을 함께 사용한다면 Google 저장공간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방식이 맞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계정 사용이 잦다면 MYBOX를 고려할 수 있으며, 여러 운영체제에서 파일을 동기화·공유할 때는 Dropbox의 기기 지원과 요금제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기능과 혜택은 국가·요금제에 따라 다르므로 구독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iPhone의 Google Photos 용량 정리 방법은 이전 글 Google Photos 용량이 꽉 찼을 때 정리 순서에서 다룹니다.

    해지하거나 용량을 줄이면 데이터는 사라질까

    구독 해지와 계정 삭제는 같은 뜻이 아니며, 남은 데이터의 처리도 서비스별로 다릅니다. 특히 Dropbox는 초과 상태가 지속되면 파일 삭제 가능성을 명시하고, Google도 2년 이상 한도 초과 시 삭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해지·다운그레이드 전에는 현재 사용량을 확인하고, 필요한 파일을 별도 저장소에 복사한 뒤 그 복사본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iCloud 백업 방식이 궁금하다면 iCloud 백업과 컴퓨터 백업의 차이를 참고하세요.

    여러 클라우드를 동시에 쓰는 전략, 합리적일까

    무료 공간을 여러 서비스에 나누어 쓰면 결제를 미룰 수는 있지만 파일이 흩어지고, 각 계정의 초과·해지 정책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사진·기기 백업처럼 자동으로 쌓이는 자료는 주 저장 위치를 정하고, 공유나 별도 보관처럼 목적이 분명할 때만 보조 서비스를 더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어떤 조합이든 중요한 파일은 하나의 동기화 서비스에만 맡기지 말고, 별도 백업본의 접근 여부도 확인하세요.

    결론

    무료 용량은 MYBOX 30GB, Google 15GB, iCloud 5GB, Dropbox Basic 2GB 순입니다. 하지만 무료 용량만으로 최적 서비스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주로 쓰는 기기·앱, 가족 공유 필요성, 초과 상태에서 제한되는 기능과 파일 처리 정책을 함께 비교하세요. 유료 요금제의 현재 가격과 적용 조건은 각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구독을 줄이거나 해지하기 전에는 중요한 파일을 별도로 백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