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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윈도우 업데이트 뒤 USB 스피커·헤드셋 소리가 안 날 때, 내 경우인지 가려내는 법 (2026년 10월 기준)

    9월 윈도우 업데이트 뒤로 USB 스피커나 USB 헤드셋에서 소리가 안 난다면, Microsoft가 공식으로 인정한 ‘알려진 문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일부 USB Audio Class 1.0 장치가 시작되지 않거나(장치 관리자의 ‘코드 10’ 오류) 소리가 나지 않는 문제를 올려 두었고, 2026년 10월 15일 확인한 시점에도 해결 완료가 아니라 ‘완화됨(Mitigated)’ 상태입니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공식 해결 방법은 아직 없고, 이후 업데이트에서 고치겠다고만 밝혔습니다. 반면 소리가 나는 순간 게임·영상 앱이 꺼지는 문제(AC-3 오디오)는 10월 13일 보안 업데이트(KB5127648)로 해결됐다고 안내돼 있어, 이쪽은 업데이트만 설치하면 됩니다.

    증상에 따라 할 일이 다릅니다
    아직 해결 전
    USB 스피커·헤드셋 무음, ‘코드 10’ 오류
    USB Audio Class 1.0 장치에 한정된 알려진 문제. 일반 사용자용 공식 해결책은 아직 없음(10월 13일 갱신 기준).
    업데이트로 해결
    소리를 낼 때 게임·영상 앱이 꺼짐
    AC-3(돌비 디지털) 디코딩 문제. 10월 13일 업데이트 KB5127648 이후 버전을 설치하면 해결.
    자료: Microsoft Windows 릴리스 상태(Windows 11 26H2 알려진 문제) · 확인일 2026년 10월 15일

    장치 관리자에 ‘코드 10’이 떠 있다면 이번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Microsoft가 이 문제의 증상으로 적어 둔 것은 네 가지입니다. 하나만 해당해도 이번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장치 관리자에서 해당 장치에 “이 장치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코드 10)” 오류가 보인다.
    • 장치는 연결돼 있는데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 볼륨 조절이 반응하지 않거나 0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 소리 설정 화면이 응답하지 않거나 열리지 않는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눌러 장치 관리자를 열고,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나 ‘오디오 입력 및 출력’ 아래에서 USB 장치를 두 번 눌러 ‘장치 상태’ 문구를 봅니다. 노란 느낌표와 함께 코드 10이 적혀 있다면 이번 알려진 문제와 증상이 같습니다.

    다만 Microsoft는 이 문제가 USB Audio Class 1.0 장치에 한정된다고만 밝혔고, 내 장치가 1.0인지 가려내는 방법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장치 사양은 제조사 설명서나 고객지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Microsoft가 대상을 USB 오디오 장치로 한정했으므로, 3.5mm 단자나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제품은 이번 알려진 문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가 시작된 시점은 Microsoft 페이지 안에서도 표기가 엇갈립니다. 요약표에는 ‘9월 8일 업데이트 설치 후’로, 상세 설명에는 ‘Windows 11 26H2 설치 후’로 적혀 있습니다. 영향받는 버전 목록에는 Windows 11 23H2~26H2와 Windows 10 22H2까지 넓게 올라가 있어, 버전만으로 ‘나는 아니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본 소리는 되는데 5.1채널·3D 음향만 안 나온다면

    언론 보도에 따르면 9월 중순 나온 긴급 업데이트(KB5129195) 뒤로 일부 장치는 2채널(스테레오) 소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지만, 8채널·3D 오디오 모드는 여전히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PC Games Hardware, 2026년 9월 22일). 서라운드 헤드셋이라면 사운드 설정에서 출력 형식을 스테레오로 바꿔 보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 부분은 Microsoft 공식 문서가 아니라 언론 보도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USB 마이크가 안 된다는 보고도 언급되지만, Microsoft의 알려진 문제 목록에는 마이크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리가 나는 순간 게임이나 영상 앱이 꺼진다면 10월 업데이트부터 설치하세요

    USB 장치와는 별개로, 9월 22일 배포된 업데이트(KB5124010) 이후 AC-3(돌비 디지털) 오디오를 쓰는 일부 게임·미디어 플레이어·업무용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경고 없이 꺼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앱이 켜지기는 해도 음악 재생처럼 소리를 내는 기능을 쓰는 순간 꺼지는 경우도 있고, 윈도우 내장 오디오 디코딩에 기대는 오래된 앱이 특히 영향을 받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상은 Windows 11 24H2·25H2·26H2입니다.

    이 문제는 Microsoft가 10월 13일(미국 시간) 업데이트 KB5127648로 해결됐다고 표시했습니다.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에서 10월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내려받기 중에 멈추거나 설치에 실패한다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멈추거나 설치가 안 될 때 확인할 순서를 먼저 보세요.

    참고로 같은 KB5127648 안내문에는 Windows 11 24H2 홈·프로 에디션은 이번 10월 보안 업데이트가 마지막이라는 공지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24H2를 쓰고 있다면 소리 문제와 별개로 최신 버전으로 올릴 준비가 필요합니다. 내 버전을 확인하는 법은 윈도우11 24H2 지원 종료일과 내 PC 버전 확인 방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USB 장치가 끝내 안 잡힌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

    Microsoft의 알려진 문제 안내에는 일반 사용자용 우회 방법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기업 IT 관리자에게만 비즈니스 지원 창구를 안내). 그래서 아래는 ‘이번 문제를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고쳐질 때까지 소리를 쓰기 위한 선택지와 다른 원인을 걸러내는 기본 점검입니다.

    1. 출력 장치부터 확인합니다. 작업 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에서 소리 출력 장치가 해당 USB 장치로 선택돼 있는지 봅니다. Microsoft의 소리 문제 해결 문서가 가장 먼저 권하는 단계입니다.
    2. 다른 USB 포트에 꽂아 봅니다. 허브를 거치고 있다면 PC 본체 포트에 직접 연결합니다. 이것으로 소리가 돌아오면 이번 알려진 문제가 아니라 연결 문제였을 수 있습니다.
    3. 당분간 다른 출력으로 우회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PC·모니터의 3.5mm 단자 같은 다른 경로를 쓰는 방법입니다. 블루투스가 잘 안 붙는다면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될 때 확인할 순서를 참고하세요.
    4. 업데이트 제거는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업데이트를 지우면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는 있지만, 그 달의 보안 수정도 함께 빠집니다. Microsoft는 업데이트 제거를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상 USB 오디오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회 출력으로 버티며 수정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Microsoft 문제 해결 문서의 드라이버 다시 설치·롤백, 오디오 서비스 다시 시작, 오디오 향상 끄기 같은 단계도 일반적인 소리 문제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번처럼 Microsoft가 원인을 인정하고 수정 중인 문제에도 통하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쳐졌는지는 릴리스 상태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Microsoft는 수정 업데이트가 나오면 ‘알려진 문제’ 페이지의 상태를 ‘Resolved(해결됨)’로 바꾸고 어느 업데이트에 수정이 들어갔는지 적습니다. 아래 참고 자료의 Windows 릴리스 상태 페이지에서 ‘USB audio devices might fail to start or produce no sound’ 항목을 찾아 상태를 보면, 업데이트를 설치할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 글도 상태가 바뀌면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15일(한국 시간)에 위 Microsoft 공식 페이지(10월 13일 갱신분)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알려진 문제의 상태는 업데이트마다 바뀌므로, 조치 전에 릴리스 상태 페이지에서 최신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 클립보드 기록(Win+V), 복사한 내용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3가지

    윈도우 11에서 복사했던 내용이 Win+V 목록에서 사라지면 기능이 고장났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Microsoft가 안내하는 기본 동작을 보면 대부분 설명이 됩니다. 아래는 자주 나오는 질문을 상황별로 묶은 것입니다.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화면에 같은 이름이 없으면 클립보드 설정 화면 안의 비슷한 항목을 찾아보세요.

    클립보드 기록이 사라질 때, 자주 묻는 질문 모음

    25개 한도, 재시작, 지우기 동작을 알면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는 게 보입니다

    Win+V에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이라면 켜기를 눌러야 그 뒤로 복사한 내용이 쌓입니다.

    어제 복사한 게 없어졌다면

    Microsoft 안내상 최대 25개까지 저장하고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 지워집니다.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면 지우기와 재시작에서 유지됩니다.

    자료: Microsoft 지원 · 확인일 2026-10-19

    Win+V를 눌렀는데 목록이 비어 있어요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Win 키와 V를 함께 누르면 최근에 복사하거나 잘라낸 항목이 나타나고, 기록이 아직 켜져 있지 않다면 처음 한 번 켜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켜기 전에 복사한 내용은 기록에 남지 않으므로 목록이 비어 있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켠 뒤부터 복사한 항목이 쌓이는지 하나 복사해서 다시 Win+V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복사한 항목이 몇 개 지나면 사라져요

    Microsoft는 클립보드 기록이 최대 25개 항목을 저장하고, 한도에 이르면 고정하지 않은 가장 오래된 항목부터 자동으로 지워진다고 안내합니다. 즉 26번째 항목을 복사하면 맨 처음 복사한 항목이 밀려납니다. 자주 쓰는 문구나 계정 안내 문장처럼 오래 두고 싶은 항목은 고정해 두는 것이 방법입니다.

    같은 문서에서 텍스트 길이나 항목별 크기 한도는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다른 안내에서는 파일 크기 제한은 없고 사용 가능한 메모리만 한계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아주 큰 이미지를 복사했는데 목록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 한도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다시 복사해 보세요.

    컴퓨터를 껐다 켰더니 다 없어졌어요

    고정하지 않은 기록은 PC를 재시작할 때마다 지워진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것도 오류가 아니라 정해진 동작입니다. 어제 복사한 내용을 오늘도 쓰고 싶다면 전날 마무리 전에 해당 항목을 고정하거나 다른 곳에 따로 저장해 두세요.

    일부러 지운 적이 없는데 지워진 것 같아요

    Win+V 목록에서 각 항목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삭제를 고를 수 있고, 목록 위의 모두 지우기를 누르면 한꺼번에 비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도 시스템, 클립보드로 들어가 클립보드 데이터 아래의 지우기를 누르면 같은 효과가 납니다. 어느 방법으로 지우든 고정한 항목은 남는다고 안내합니다. 혹시 모두 지우기를 실수로 눌렀을 수 있으니 목록 위쪽 버튼 위치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

    다른 컴퓨터에서 복사한 걸 쓰고 싶어요

    시작, 설정, 시스템, 클립보드에서 기기 간 동기화를 켜면 복사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옵션을 고를 수 있다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이때 모든 기기에서 같은 Microsoft 계정이나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있어야 합니다. 동기화를 켜기 전에는 한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이 다른 기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기기 간에 옮길 수 있다는 설명은 있지만 Win+V 기록 화면에 이미지 항목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붙여넣을 때 서식이 따라와요

    항목의 더 보기에서 텍스트로 붙여넣기를 고르면 서식 없이 글자만 붙여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웹 페이지에서 복사한 글을 문서에 붙일 때 글꼴이나 색이 따라와서 불편하다면 이 방법을 써 보세요. 같은 Windows 작업 환경을 더 편하게 쓰는 방법은 가상 데스크톱에서 창이 안 보일 때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감한 내용을 복사했다면 기록에도 남습니다

    클립보드 기록은 편리한 만큼 복사한 내용을 목록으로 보관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좌 안내문이나 인증 번호처럼 오래 두고 싶지 않은 내용을 복사했다면 붙여넣은 뒤에 Win+V 목록에서 해당 항목의 삭제를 누르거나 모두 지우기로 비우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정한 항목은 지우기에서 남기 때문에, 민감한 내용은 고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 간 동기화를 켜 두었다면 같은 계정의 다른 기기로 복사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공용 컴퓨터나 가족과 함께 쓰는 기기라면 동기화 설정과 로그인 계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은 개인용 PC를 기준으로 설명했으며, 회사 PC에서는 관리자 정책에 따라 설정이 제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Windows 팁: 클립보드 기록 · Microsoft 지원: Clipboard history tips and tricks
    확인일: 2026-10-19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윈도우 블루스크린이 반복될 때, 초기화 전에 확인할 것들

    Windows 10·11에서 블루스크린이 한 번 나타난 뒤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됐다면 Microsoft는 대개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정지 코드로 자주 반복될 때 코드를 기록하고 최근 하드웨어·안전 모드·장치 관리자·저장 공간·업데이트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초기화는 복구 옵션과 파일 영향부터 확인한 뒤 마지막에 검토합니다.

    먼저 정지 코드와 발생 시점을 기록하세요

    Windows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오류 화면의 정지 코드와 표시되는 경우 모듈 이름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Microsoft는 이 정보가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파란 화면이 아니라 검은 화면이더라도 오류 메시지나 정지 코드가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같은 오류가 반복되면 이 순서로 확인

    1. 최근 추가한 외부 하드웨어를 분리합니다. 오류가 시작되기 직전에 새 장치나 주변기기를 연결했다면 PC를 종료한 뒤 해당 장치를 분리하고 다시 시작해 봅니다. 내부 부품 분해가 필요하면 제조사나 수리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2. 정상 부팅이 어렵다면 안전 모드로 시작합니다. 안전 모드에서 최근 변경 사항과 장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입 경로는 Windows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따르세요.
    3. 장치 관리자와 드라이버를 확인합니다. 느낌표 표시가 있는 장치가 있는지 보고, 문제가 시작된 시점과 관련된 장치라면 제조사 또는 Windows가 제공하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장치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거나 제거하는 조치는 어떤 장치인지 분명할 때만 검토하고, 확신이 없으면 지원을 받으세요.
    4. 저장 공간과 Windows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Microsoft의 문제 해결 안내는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여유 공간 약 10~15%를 권장합니다. 이는 모든 PC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고정 오류 기준은 아닙니다. 이후 설정의 Windows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합니다.
    5. 최근 변경 시점에 맞는 복구 옵션을 검토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드라이버·앱 변경 뒤 문제가 시작됐다면 해당 변경을 되돌리거나 시스템 복원 등 상황에 맞는 Windows 복구 옵션을 확인합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PC 초기화 전에 제조사 지원이나 전문가 진단을 고려하세요.

    Windows 업데이트가 멈추거나 설치되지 않는 문제도 함께 보인다면 Windows 업데이트 점검 순서도 참고하세요.

    시스템 복원과 PC 초기화는 다릅니다

    복구 옵션마다 되돌리는 범위가 다르므로 이름만 보고 선택하지 마세요. Microsoft 안내 기준으로 시스템 복원은 시스템 파일과 설정을 복원 지점 시점으로 되돌리며 개인 파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PC 초기화의 ‘내 파일 유지’도 앱과 설정을 제거하고, ‘모든 항목 제거’는 개인 파일까지 삭제합니다.

    옵션주요 영향실행 전 확인
    시스템 복원시스템 파일·설정을 복원 지점 시점으로 되돌립니다. 개인 파일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이후 설치한 앱·드라이버·업데이트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복원 지점의 날짜와 되돌아갈 변경 사항
    PC 초기화 — 내 파일 유지Windows를 다시 설치하고 개인 파일은 유지하지만 앱과 설정은 제거합니다.중요 파일 별도 백업, 앱 재설치 준비
    PC 초기화 — 모든 항목 제거개인 파일·앱·설정을 제거합니다.필요한 파일 백업과 BitLocker 복구 키

    초기화 전에는 Microsoft의 PC 초기화 안내를 확인하세요. 복원·초기화 중 어떤 항목이 영향을 받는지 이해하기 어렵거나 회사·학교에서 관리하는 PC라면 임의로 진행하지 말고 관리자나 제조사 지원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저장소 센스 설정 전 확인할 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번 블루스크린이 나온 뒤 정상 작동해도 조치해야 하나요?

    Microsoft는 Windows 10·11에서 한 번 다시 시작된 뒤 정상 작동하는 경우 대개 추가 조치가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정지 코드가 자주 반복되면 코드를 기록하고 위 순서대로 점검하세요.

    시스템 복원은 개인 파일도 지우나요?

    Microsoft 설명상 시스템 복원은 시스템 파일과 설정을 되돌리고 개인 파일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PC 초기화는 선택한 옵션에 따라 앱·설정뿐 아니라 개인 파일까지 삭제할 수 있으므로 두 기능을 구분하고 백업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메뉴 경로는 Window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구형 이미지 대신 절차와 복구 영향 비교를 HTML 텍스트·표로 정리했습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가 멈추거나 설치가 안 될 때, 확인할 순서

    Windows 업데이트가 멈추거나 설치되지 않으면 먼저 업데이트 기록의 오류 코드를 확인하고 Windows Update 문제 해결사를 실행하세요. Windows 11은 Get Help 앱의 문제 해결사를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류 코드와 업데이트 종류(정기 업데이트인지 Windows 기능 업그레이드인지)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코드에 맞는 Microsoft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류 코드와 업데이트 종류 확인

    Windows 11에서 설정 > Windows Update > 업데이트 기록을 열어 실패한 업데이트와 오류 코드를 기록합니다. 업데이트가 일반 누적 업데이트인지, Windows 버전 자체를 바꾸는 기능 업그레이드인지도 구분하세요. 같은 코드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점검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0x8007000d: Windows Update 파일이나 캐시 손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사를 먼저 실행하고 Microsoft의 코드별 안내에 따라 캐시 초기화를 검토하세요.
    • 0x800705b4: 업데이트가 오래 걸리거나 중단된 경우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과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사를 실행합니다.
    • 0x800f0922: 원인은 업데이트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Microsoft는 공간 부족이나 .NET 등 구성 요소 문제를 안내하며, 기능 업그레이드에서는 업데이트 서버 연결이나 시스템 예약 파티션 여유 공간 문제도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파티션을 직접 수정하지 말고 사용 중인 업데이트와 정확한 오류 문구를 확인하세요.
    • 0xC1900101: Windows 업그레이드 실패에서 드라이버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최근 연결한 주변기기를 분리하고, PC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에 제공하는 드라이버 안내를 확인합니다.
    • 0% 또는 100%에서 멈춤: 재시작, 인터넷 연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공간을 확인합니다. Microsoft가 안내하는 업그레이드 공간은 32비트 16GB, 64비트 20GB이며 일반 업데이트의 공통 최소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 51~99%에서 멈춤: 업데이트 크기와 연결 속도 등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비율에서 계속 멈춘 경우 업데이트를 다시 확인하거나 문제 해결사를 실행합니다.

    위험이 낮은 기본 점검

    1. 문제 해결사: Windows 11은 시작 메뉴에서 Get Help를 열어 “Windows Update troubleshooter”를 검색하고 안내를 따릅니다. 버전이나 화면에 따라 설정의 문제 해결 메뉴가 보이면 Windows Update 문제 해결사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2. 전원·인터넷·시간: 노트북은 전원에 연결하고, Wi-Fi 또는 유선 연결이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날짜와 시간은 자동 설정 및 동기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3. 주변 기기·저장 공간: 업데이트에 필요하지 않은 외장 저장장치나 도크를 잠시 분리하고, 저장 공간이 부족한지 확인합니다. 파일을 지워 공간을 만들기 전에는 필요한 자료를 백업하세요.
    4. 재시작 후 업데이트 재확인: 열어 둔 작업을 저장하고 PC를 다시 시작한 뒤 Windows Update에서 업데이트를 다시 확인합니다. 반복 실패하면 오류 코드와 업데이트 이름을 기록해 해당 Microsoft 안내를 확인합니다.

    캐시 초기화와 고급 조치

    문제 해결사와 기본 점검 후에도 0x8007000d 등 캐시 손상이 의심되는 코드가 계속될 때만 업데이트 캐시 초기화를 검토하세요. Microsoft 안내에는 Windows Update 서비스를 멈춘 뒤 SoftwareDistribution 폴더 안의 항목을 정리하고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고 업데이트 파일을 다시 받을 수 있으므로, 적용 전 작업을 저장하고 공식 절차를 그대로 따르세요. 폴더 자체를 지우거나 다른 시스템 폴더를 임의로 수정하지 마세요.

    SoftwareDistribution 및 catroot2 이름 변경, DISM 또는 SFC는 관리자 권한을 쓰는 고급 단계입니다. 명령줄에 익숙하지 않다면 직접 진행하지 말고 Microsoft 지원이나 PC 제조사에 문의하세요. 업데이트 문제만으로 백신·방화벽을 무조건 끄거나 제거하지 말고, 보안 제품 충돌이 특정 업그레이드에서 확인될 때에만 제조사와 Microsoft의 해당 지침을 확인합니다.

    Windows 10에서 업데이트가 안 될 때

    Windows 10 일반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 종료됐습니다. 일부 기기는 별도 조건의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가 실패하면 기기의 지원·ESU 상태와 해당 업데이트의 오류 코드를 먼저 확인하세요. Windows 10과 Windows 11의 설정 경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업데이트가 몇 시간 동안 같은 비율인데 바로 강제 종료해도 되나요?
    A. 먼저 화면에 오류가 표시됐는지와 실제로 진행 중인지 확인하세요. 설치 중 강제 종료는 업데이트 실패나 되돌리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별한 안내가 없다면 진행 화면의 메시지와 Microsoft 문제 해결 순서를 우선합니다.

    Q. 캐시 초기화 후에도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실패한 업데이트 이름과 오류 코드를 기록해 공식 코드별 지침을 확인하세요. DISM/SFC나 폴더 이름 변경은 고급 단계이므로, 절차가 불확실하거나 시스템 파티션 조정이 필요해 보이면 직접 수정하지 말고 지원을 요청합니다. 초기화·클린 설치는 앱 또는 파일 손실 위험을 이해하고 백업한 뒤에만 검토하세요. (관련 글: 윈도우 PC 초기화 선택지 정리)

    참고 자료

    ※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Microsoft 공식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와 해결 단계는 Windows 버전, 업데이트 종류, PC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윈도우 Windows Hello 지문·얼굴 인식이 안 될 때 확인할 순서

    윈도우 Windows Hello 지문·얼굴 인식이 안 될 때 확인할 순서

    윈도우 PC에서 지문이나 얼굴로 로그인하는 Windows Hello가 갑자기 인식을 못 하면, 대부분 하드웨어 상태나 인식 데이터 문제이지 PC 고장은 아니다. PIN으로 먼저 로그인한 뒤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필요한 하드웨어 조건부터 증상별 확인 순서까지 Microsoft 공식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Windows Hello를 쓰려면 어떤 하드웨어가 필요할까

    Microsoft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은 각각 전용 하드웨어가 있어야 작동한다. 일반 웹캠으로는 얼굴 인식이 되지 않는다.

    로그인 방식별 필요 하드웨어

    얼굴 인식

    Windows Hello 호환 적외선(IR) 카메라 필요 — 일반 웹캠 불가

    지문 인식

    지문 인식기 필요(내장 또는 USB 외장 구매 가능)

    PIN

    별도 하드웨어 불필요, 기기에만 연결되는 대체 수단

    즉 노트북에 적외선 카메라나 지문 인식기가 아예 없다면, 설정 메뉴에 얼굴·지문 인식 항목 자체가 나타나지 않거나 선택할 수 없다. 이 경우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미지원이므로, 외장 적외선 카메라나 USB 지문 인식기를 따로 구매해야 쓸 수 있다.

    얼굴·지문 인식이 안 될 때 확인 순서

    하드웨어 자체는 있는데 인식이 안 되거나 느려졌다면, Microsoft가 안내하는 순서대로 점검한다.

    얼굴·지문 인식이 안 될 때 확인 순서

    1
    PIN이나 암호로 먼저 로그인한다
    2
    카메라 또는 지문 인식기를 깨끗하게 닦고 가려진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3
    조명이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은지 확인한다(얼굴 인식)
    4
    설정 > 로그인 옵션에서 ‘인식 개선’으로 다시 스캔한다
    5
    문제 해결사를 실행하고,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6
    외모 변화가 크면 등록을 제거하고 처음부터 다시 등록한다

    얼굴 인식의 경우 조명 환경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 너무 밝은 역광이나 완전히 어두운 방에서는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 윤곽을 제대로 못 읽을 수 있다. 회사·학교에서 지급받은 PC라면 관리자가 보안을 강화한 스푸핑 방지 설정을 켜둔 경우도 있어, 조명이 어두우면 인식이 유독 까다로워질 수 있다.

    지문 인식은 인식기 표면이 축축하거나 기름기가 있으면 실패율이 높아진다. 마른 천으로 닦고, 손가락을 여러 각도로 다시 등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손가락 하나만 등록하지 말고 두 개 이상 등록해두면 인식 실패 빈도를 줄일 수 있다.

    PIN과의 관계

    PIN(또는 암호)은 얼굴·지문 인식이 실패했을 때 쓰는 대체 로그인 수단이다. Microsoft는 생체 인식을 다시 등록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PIN으로 로그인해 작업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PIN 자체에 오류가 나는 경우(다시 만들라는 메시지가 반복되는 등)는 보안 업데이트나 시스템 변경이 원인일 수 있으며, PIN을 재설정하거나 시스템 업데이트 설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예외·주의사항

    • 얼굴 인식은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인증되지 않는다. 실제 사람의 얼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안경·마스크를 새로 썼거나, 수염 모양이 크게 바뀌면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는 설정의 로그인 옵션에서 ‘인식 개선’으로 추가 스캔을 하면 된다.
    • 외모가 전체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면, 기존 얼굴 데이터를 제거하고 처음부터 다시 등록하는 쪽이 더 안정적이다.
    • 위 방법을 모두 시도해도 안 되고 로그인 자체가 계속 꼬인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PC 초기화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이므로 먼저 윈도우 PC 초기화 선택지 정리를 보고 파일 유지 여부 등 선택지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노트북에 지문 인식기가 없는데 Windows Hello를 쓸 수 있나요?
    내장 지문 인식기나 적외선 카메라가 없으면 해당 방식은 쓸 수 없다. Microsoft 문서에 따르면 USB로 연결하는 외장 지문 인식기를 구매해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

    Q. PIN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이 글에서 다루는 ‘얼굴·지문 인식 문제 해결’ 범위를 벗어나는 별도 상황이라, 정확한 절차는 Microsoft 공식 로그인 옵션 지원 문서에서 PIN 재설정 항목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7일 기준 Microsoft 공식 지원 문서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메뉴 명칭이나 설정 위치는 윈도우 버전·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화면과 다르면 공식 문서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 화면 캡처 단축키 정리: Win+Shift+S와 PrtSc, 저장 위치는 어떻게 다를까

    요약: 윈도우에서는 Windows 로고 키 + Shift + S를 누르면 캡처 오버레이가 열립니다. 캡처 모드는 자유형·직사각형·창·전체 화면 4가지이고, Microsoft 지원 문서에 따르면 캡처한 뒤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됩니다. 자동 저장 여부와 기본 폴더는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반면 PrtSc 키는 전체 화면을 클립보드에 넣을 뿐 파일로 저장하지는 않습니다.

    윈도우 캡처 방법, 단축키별로 무엇이 다른가

    윈도우 PC에서 화면을 저장하는 방법은 단축키마다 결과물이 다릅니다. 눌렀는데 파일이 안 보여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클립보드에만 복사되는 방식’과 ‘파일로 저장되는 방식’을 구분하지 못해서 생기는 혼동입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Windows 로고 키 + Shift + S: 이미지 캡처 오버레이를 엽니다.
    • Windows 로고 키 + Shift + R: 비디오 캡처 오버레이를 엽니다. 녹화 파일의 저장 위치는 제가 확인한 문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PrtSc: 전체 화면의 정지 이미지를 클립보드에 넣습니다.
    • Windows 로고 키 + PrtSc: Microsoft 문서 기준으로 캡처한 이미지는 사진(Pictures) 폴더 안의 스크린샷(Screenshots) 폴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캡처 도구의 4가지 모드

    캡처 오버레이에서 고를 수 있는 모드는 자유형, 직사각형, 창, 전체 화면입니다. 자유형은 자유로운 도형으로 영역을 지정하고, 직사각형은 커서로 사각형을 그려 지정하며, 창은 특정 창 하나를, 전체 화면은 화면 전체를 캡처합니다. 캡처 도구 앱에서는 자르기, 형광펜 강조, 펜으로 메모하는 편집 기능도 제공됩니다.

    Win+Shift+S로 캡처하는 순서

    1. Windows 로고 키 + Shift + S를 누릅니다.
    2. 나타난 오버레이에서 캡처 모드(자유형·직사각형·창·전체 화면)를 고릅니다.
    3. 직사각형이라면 캡처할 영역을 드래그해서 지정합니다.
    4. 캡처 후 스크린샷 폴더에서 파일을 확인하거나, 캡처 도구에서 자르기·형광펜·펜으로 편집합니다. 별도 사본이 필요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버튼을 사용합니다.

    메뉴나 팝업을 잡아야 할 때: 지연 캡처

    마우스를 올려야 나타나는 메뉴처럼 순간적인 화면은 캡처 도구 앱의 지연 옵션이 유용합니다. 지연에서 시간(예: 5초)을 고른 뒤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주의사항

    • 자동 저장 폴더는 바뀔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자동 저장 동작과 기본 폴더를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파일이 기본 위치에 없다면 설정이 바뀌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PrtSc만 누르고 파일을 찾지 마세요. 클립보드에 복사되는 동작이라 그림판이나 문서에 붙여넣어야 이미지가 됩니다.
    • PrtSc 키로 캡처 도구를 여는 설정은 제가 확인한 Microsoft 문서에서 방법을 찾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 키보드에 PrtSc 키가 없는 기기는 Microsoft 문서에서 Fn + Windows 로고 키 + 스페이스 바 조합을 대안으로 안내합니다.
    •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과 앱 업데이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맥을 함께 쓴다면 맥북 스크린샷 단축키와 저장 위치, 맥북 화면 녹화 방법 글도 같이 보시면 윈도우와 맥의 차이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Win+Shift+S로 캡처했는데 파일은 어디에 있나요?

    Microsoft 지원 문서는 캡처한 뒤 자동으로 스크린샷 폴더에 저장된다고 안내합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사진(Pictures) 폴더 안의 스크린샷 폴더를 확인해 보세요. 자동 저장 동작과 기본 폴더는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므로, 거기에 없다면 설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Q2. PrtSc를 눌렀는데 저장된 파일이 없어요.

    PrtSc는 전체 화면의 정지 이미지를 클립보드에 넣는 동작입니다. 파일로 바로 저장하려면 Windows 로고 키 + PrtSc를 쓰거나, 클립보드에 담긴 이미지를 그림판 등에 붙여넣어 저장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Microsoft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안내이며, 2026년 10월 4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사용 중인 Windows 버전과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화면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화면 캡처가 아닙니다.

  • 윈도우 PC 초기화 선택지 정리 — 파일 유지·모두 제거, 클라우드 vs 로컬 다시 설치

    윈도우 PC 초기화 선택지 정리 — 파일 유지·모두 제거, 클라우드 vs 로컬 다시 설치

    윈도우 초기화는 버튼 한 번이 아니라 최소 두 번의 선택을 요구합니다. 먼저 ‘내 파일 유지’냐 ‘모든 항목 제거’냐를 고르고, 그다음 ‘클라우드 다운로드’냐 ‘로컬 다시 설치’냐를 또 고릅니다. 이름만 보면 앞은 데이터, 뒤는 속도 문제 같지만 두 질문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앞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뒤는 “윈도우 설치 파일을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입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엉뚱한 조합을 골라 시간을 버리거나, 되돌릴 수 없는 삭제를 하게 됩니다.

    경로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윈도우 11은 설정 → 시스템 → 복구 → ‘PC 초기화’입니다. 윈도우 10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복구 → ‘이 PC 초기화’ → 시작 순서입니다.

    1차 선택: 내 파일 유지 vs 모든 항목 제거

    1차 선택

    내 파일 유지 vs 모든 항목 제거

    개인 파일(문서·사진)

    내 파일 유지유지

    모든 항목 제거삭제

    직접 설치한 앱

    내 파일 유지삭제

    모든 항목 제거삭제

    변경한 설정·드라이버

    내 파일 유지삭제

    모든 항목 제거삭제

    제조사 기본 앱

    내 파일 유지복원 옵션 있음

    모든 항목 제거다시 설치됨

    적합한 상황

    내 파일 유지계속 쓰면서 문제 해결

    모든 항목 제거판매·양도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기준 · 확인일 2026년 9월 22일

    ‘내 파일 유지’는 문서·사진 같은 개인 파일만 남기고 윈도우를 다시 설치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설명대로 앱과 설정은 제거됩니다.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남는 건 ‘파일’이지 ‘환경’이 아닙니다. 직접 설치한 프로그램, 바꿔둔 설정, 직접 넣은 드라이버는 사라집니다. 반면 PC에 원래 들어 있던 제조사 기본 앱은 다시 설치될 수 있고, 초기화 설정 화면의 ‘사전 설치된 앱 복원’ 옵션으로 제조사 맞춤 구성을 되살릴지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 제거’는 개인 파일, 앱, 설정을 전부 지웁니다. 사실상 공장 초기 상태에 가깝게 되돌리는 선택입니다. PC를 계속 쓸 거라면 ‘내 파일 유지’가 기본값, 남에게 넘길 거라면 ‘모든 항목 제거’입니다.

    2차 선택: 클라우드 다운로드 vs 로컬 다시 설치

    2차 선택

    클라우드 다운로드 vs 로컬 다시 설치

    윈도우 파일 출처

    클라우드 다운로드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로컬 다시 설치PC 내부 파일

    인터넷 연결

    클라우드 다운로드필요

    로컬 다시 설치불필요

    버전

    클라우드 다운로드최신 업데이트 포함

    로컬 다시 설치최신 업데이트 누락 가능

    복구 파일 손상 시

    클라우드 다운로드사용 가능

    로컬 다시 설치실패 가능

    적합한 상황

    클라우드 다운로드회선 넉넉·반복 오류

    로컬 다시 설치인터넷 느림·데이터 제한

    다운로드 용량은 MS 공식 수치 미공개 · 확인일 2026년 9월 22일

    이 선택은 데이터 삭제 범위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윈도우를 어디서 받아오느냐의 문제입니다. 클라우드 다운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새 윈도우 복사본을 내려받습니다. 최신 업데이트가 반영된 버전을 받는다는 게 장점이고, PC 안의 복구 파일이 손상됐거나 없을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대신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고 데이터를 상당량 씁니다. 구체적인 다운로드 용량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에 수치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로컬 다시 설치는 PC에 이미 있는 파일로 재설치합니다. 인터넷이 느릴 때 더 빠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최신 업데이트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회선이 넉넉하고 문제가 반복돼 왔다면 클라우드 다운로드, 인터넷이 느리거나 데이터가 제한적이면 로컬 다시 설치입니다. 로컬로 시도했다 실패하면 클라우드로 재시도하는 순서도 합리적입니다.

    PC를 팔거나 넘길 때: 데이터 정리

    ‘모든 항목 제거’를 고르면 추가 설정에서 ‘데이터 정리’ 옵션이 나옵니다. 파일을 지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드라이브를 정리해 다른 사람이 복구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증·재활용·판매 시 이 옵션을 권합니다. 다만 두 가지 단서가 붙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서피스 문서 기준 1~2시간), 일반 소비자용이라 정부·산업 표준의 데이터 삭제 기준은 충족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민감한 정보를 다뤘다면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넘기기 전에는 초기화만으로 끝내지 말고 account.microsoft.com/devices에서 해당 기기를 계정에서 제거하고 연결을 해제하는 절차도 함께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초기화 전 체크리스트

    첫째, 중요한 파일은 먼저 백업합니다. 초기화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둘째, 비트로커 등 암호화가 켜져 있다면 복구 키를 미리 확보합니다. Microsoft 계정 복구 키, 인쇄본, USB, 회사 계정 중 어디에 저장했는지 확인하세요. 셋째, 정품 인증은 대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디지털 라이선스는 하드웨어에 연결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동되므로, 같은 기기에 같은 에디션을 다시 설치하면 제품 키 없이 자동 인증됩니다. 다만 초기화 전에 현재 정품 인증 상태인지 확인해두세요(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

    넷째, 초기화 도중 화면이 길게, 때로는 15분 이상 검게 멈출 수 있습니다. 임의로 재시작하면 초기화가 실패할 수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다섯째, 재설치 후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파일과 로그인 정보를 미리 챙겨두면 복구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