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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듀오 샀다면 먼저 알아둘 것: 안쪽 화면 관리법, 수리비, AppleCare+ 60일

    2026년 10월 23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 듀오를 샀다면, 안쪽 화면에 처음부터 붙어 있는 커버 레이어를 떼지 말고 별도 보호필름도 붙이지 않는 것이 Apple의 공식 안내입니다. 안쪽 화면 수리비는 보증 제외 기준 예상 1,649,000원으로 바깥 화면(559,000원)의 세 배 가까이 됩니다. AppleCare+에 가입하면 같은 손상의 본인 부담금이 120,000원이고, 가입은 구입할 때나 구입 후 60일 이내에 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그래서 첫 두 달 안에 AppleCare+ 가입 여부를 정하는 것이 이 기기에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안쪽 화면의 커버 레이어는 떼지 말고, 필름도 붙이지 마세요

    아이폰 듀오의 안쪽 화면에는 나노 텍스처 커버 레이어가 붙어 나옵니다. 보호필름처럼 보일 수 있지만 Apple은 이 층을 화면의 핵심 부분이라고 설명합니다. 눈부심과 반사를 줄이고 흠집과 손상을 막아 주므로 제거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안쪽 화면은 이 커버 레이어에 맞춰 터치와 화질이 보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위에 별도 화면 보호필름을 붙이면 디스플레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아이폰처럼 사자마자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는 습관은 듀오의 안쪽 화면에는 맞지 않습니다. 커버 레이어에 흠집이 났다면 Apple 수리 안내에 ‘커버 레이어 손상’ 항목이 따로 있으니, 직접 떼어 내지 말고 수리 접수로 해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기 전에는 화면 위를 비우고, 펴기 전에는 힌지를 보세요

    Apple은 아이폰 듀오를 닫기 전에 안쪽 화면 위에 놓인 물건을 모두 치우라고 안내합니다. 열쇠나 동전처럼 단단한 물건이 사이에 낀 채 접으면 안쪽 화면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펼친 채 책상에 두고 쓰다가 위에 무언가를 올려 둔 경우, 주머니에 넣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힌지에는 모래와 자갈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펴기 전에 힌지가 깨끗한지 확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는 IP68 등급(최대 수심 6m에서 최대 30분)이지만 Apple은 방수·방진 성능이 영구적이지 않고 사용하면서 약해질 수 있다고 밝힙니다. 해변이나 공사장처럼 고운 모래가 많은 곳에서는 접은 상태로 보관하고, 펴기 전에 힌지 주변을 털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리비는 어느 부분이 손상되느냐에 따라 20배 넘게 달라집니다

    Apple 지원 사이트의 아이폰 듀오 예상 서비스 비용을 보증 제외일 때와 AppleCare+ 가입 시 본인 부담금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실제 요금은 기기를 점검한 뒤 정해지고,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요금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안쪽 화면 한 번이면 1,649,000원과 120,000원 차이
    안쪽(내부) 디스플레이 손상
    보증 제외 1,649,000원 · AppleCare+ 120,000원
    바깥(외부) 디스플레이 손상
    보증 제외 559,000원 · AppleCare+ 40,000원
    안쪽 화면 커버 레이어 손상
    보증 제외 79,000원 · AppleCare+ 29,000원
    후면 유리 손상
    보증 제외 299,000원 · AppleCare+ 40,000원
    기타 손상
    보증 제외 2,469,000원 · AppleCare+ 120,000원(기타 우발적인 손상)
    자료: Apple 지원 ‘iPhone 디스플레이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아이폰 듀오 선택) · 보증 제외 요금은 VAT 부과, 배송 수리 시 배송비 별도 · 확인일 2026-10-27

    같은 페이지에서 배터리 서비스는 보증 제외 349,000원, AppleCare+ 가입 시 0원으로 나옵니다. AppleCare+는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해 준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지금 배터리 상태가 이 기준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아이폰 배터리 계산기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AppleCare+ 가입 여부는 구입 후 60일 안에 정하세요

    Apple의 AppleCare 안내에 따르면 새 제품을 살 때 함께 가입하거나, 제품 구입 후 60일 이내에 080-333-4000번으로 전화하거나 Apple Store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난 뒤의 가입 방법은 이 안내에 없으니, 고민 중이라면 구입일부터 60일째 되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보장은 AppleCare+를 구입한 날부터 시작되고, 낙하나 액체 유입 같은 우발적인 손상에 횟수 제한 없이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위 표에서 안쪽 화면이 한 번만 손상돼도 보증 제외와 AppleCare+의 차이는 1,529,000원입니다. 아이폰 듀오용 AppleCare+ 가입비는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모델을 고르면 표시되는데, 이 글을 쓰며 그 금액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입 화면에 나오는 가입비를 이 차이와 비교하고, 기기를 자주 떨어뜨리는지, 펼친 채 들고 다니는 시간이 긴지를 함께 따져 보세요.

    한 가지 더, 기술 사양에는 방수·방진 효과가 사용에 따라 약해질 수 있고 액체로 인한 손상은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증은 기기에 기본으로 딸린 보증으로 읽히고, AppleCare+는 액체 유입을 우발적인 손상으로 보장한다고 따로 안내하므로, 물가에서 쓸 일이 많다면 이 차이도 가입 판단에 넣으세요.

    유심을 옮길 수 없으니 eSIM 전환부터 확인하세요

    아이폰 듀오는 듀얼 eSIM만 지원하고 실물 SIM 카드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쓰던 휴대폰에서 유심을 빼서 꽂는 방식으로는 개통할 수 없으니, 기기를 바꾸는 날 통신사의 eSIM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구매 전 비교에서 이 차이가 어떤 의미인지는 아이폰 듀오 vs 갤럭시 Z 폴드8 비교에서 다뤘습니다.

    확인에 쓴 Apple 공식 자료

    ※ 2026년 10월 27일,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 직후에 위 Apple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수리비와 본인 부담금은 Apple이 바꿀 수 있고 최종 요금은 점검 후 정해집니다. 이 글은 실제 기기를 사용해 본 후기가 아니며, AppleCare+ 가입비는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iOS 27.0.1, 아이폰 18 Pro가 아니어도 설치해야 할까? 업데이트 전 궁금한 5가지

    아이폰 18 Pro가 아니어도 iOS 27.0.1은 설치해 둘 만합니다. Apple이 밝힌 수정 사항 세 가지 중 두 가지(Face ID 실패 시 재시동, 2배 촬영 사진의 색상 얼룩)는 iPhone 18 Pro·Pro Max에 한정되지만, 나머지 하나인 ‘알림 센터와 제어 센터를 동시에 열면 터치스크린이 반응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에는 모델 제한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래는 2026년 10월 16일 App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업데이트 전에 많이 궁금해할 질문 다섯 가지에 하나씩 답한 내용입니다.

    터치 먹통 수정은 모든 iOS 27 아이폰에 해당
    iOS 27.0.1에서 고쳐진 문제
    ① 알림 센터·제어 센터 동시 열기 → 터치 무반응 (모델 제한 표기 없음)
    ② Face ID 인증 실패 시 예기치 않은 재시동 (18 Pro·Pro Max)
    ③ f/1.48·2배 촬영 사진의 색상 아티팩트 (일부 18 Pro·Pro Max)
    문서에 없는 것
    이미 찍힌 사진의 색상 얼룩이 보정되는지, 공개된 보안(CVE) 수정 항목 — 둘 다 Apple 문서에 없음
    자료: Apple 지원 ‘iOS 27 업데이트에 관하여’, Apple 보안 릴리스 ·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

    아이폰 18 Pro가 아니어도 설치할 이유가 있나요?

    있습니다. Apple의 iOS 27 업데이트 안내 페이지는 27.0.1의 수정 사항을 세 줄로 적어 두었는데, 모델명이 붙은 것은 Face ID 재시동과 사진 색상 문제뿐입니다. ‘알림 센터와 제어 센터를 동시에 열면 터치스크린이 반응하지 않을 수 있음’ 항목에는 특정 모델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iOS 27을 쓰는 다른 아이폰도 이 수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18 Pro·Pro Max가 아닌 아이폰에서 ‘Face ID가 실패할 때마다 재시동된다’는 증상이 있다면 이번 수정 범위 밖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업데이트 문제로 단정하지 말고 Apple 지원에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지금 화면이 아예 안 눌리면 어떻게 하나요?

    터치가 먹지 않으면 설정 앱을 열 수 없으니 업데이트도 못 합니다. 이럴 때는 Apple이 안내하는 강제 재시동부터 합니다. Face ID가 있는 아이폰 기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음량 높이기 버튼을 눌렀다가 바로 놓습니다.
    2. 음량 낮추기 버튼을 눌렀다가 바로 놓습니다.
    3. Apple 로고가 보일 때까지 측면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Apple은 10초 넘게 걸릴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다시 켜진 뒤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업데이트가 끝나기 전까지는 알림 센터와 제어 센터를 동시에 여는 동작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 재시동을 해도 켜지지 않으면 Apple은 1시간 정도 충전한 뒤 다시 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홈 화면 편집 중 화면이 멈추는 증상이라면 원인이 다를 수 있으니 iOS 27 홈 화면 편집 중 화면이 멈출 때 글을 함께 보세요.

    이미 찍은 사진의 색상 얼룩도 고쳐지나요?

    Apple 문서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안내문은 ‘특정 조명 조건에서 일부 iPhone 18 Pro 및 iPhone 18 Pro Max 기기로 f/1.48, 2배 줌 촬영 시 사진에 색상 아티팩트가 나타날 수 있음’을 고쳤다고만 하고, 업데이트 전에 찍힌 사진이 바뀌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확인하려면 업데이트 후 비슷한 조명에서 2배로 다시 찍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새로 찍은 사진에도 같은 얼룩이 생기면 이번 수정과 다른 문제일 수 있으니 Apple 지원에 문의하세요.

    내 아이폰이 27.0.1인지, 업데이트는 어디서 하나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면 현재 iOS 버전과 받을 수 있는 업데이트가 함께 나옵니다. Apple은 설치 전에 iCloud나 컴퓨터로 백업하고,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Wi-Fi에 접속하라고 안내합니다. 업데이트가 보이면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 글을 확인한 뒤에 더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 수 있으니, 화면에 표시되는 버전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매번 직접 확인하기 번거롭다면 같은 화면의 ‘자동 업데이트’에서 ‘자동으로 설치’를 켜 둘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밤사이 충전 중이고 Wi-Fi에 연결돼 있을 때 설치되며, 설치 전에 알림이 옵니다. 업데이트 항목이 아예 안 뜨거나 설치 도중 멈춘다면 VPN·저장 공간 문제일 수 있으니 아이폰 iOS 업데이트가 안 뜨거나 설치가 안 될 때 글의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보안 문제를 고친 업데이트이기도 한가요?

    공개된 보안 수정 항목은 없습니다. Apple 보안 릴리스 목록에는 iOS 27.0.1(2026년 9월 28일 배포)에 대해 ‘공개된 CVE 항목이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급한 보안 패치라 오늘 당장 깔아야 한다’기보다는, 위의 세 가지 증상이 있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기종이라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아직 iOS 27로 올리지 않았다면 내 기종이 대상인지부터 iOS 27 지원 기종과 업데이트 전에 확인할 점에서 확인하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2026년 10월 16일에 위 App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후 새 iOS 버전이 나오면 수정 범위와 권장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니, 기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과 Apple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아이폰 앱, 지울까 정리할까 홈 화면에서만 뺄까? 상황 3가지로 고르기

    아이폰에서 앱을 치우는 방법은 세 가지이고, 갈림길은 앱 데이터가 남느냐입니다. ‘홈 화면에서 제거’는 아이콘만 앱 보관함으로 옮길 뿐 아무것도 지우지 않습니다. ‘앱 정리하기’는 앱만 지우고 데이터는 남겨 두며, 아이콘을 누르면 다시 설치됩니다. ‘앱 삭제’는 앱과 그 데이터를 아이폰에서 함께 지웁니다. 그러니 공간이 급하면 정리하기, 화면만 복잡하면 홈 화면에서 제거, 다시 안 쓸 앱이면 삭제가 기본 답입니다.

    세 가지 선택지, 무엇이 남나
    홈 화면에서 제거
    앱 그대로 설치됨
    데이터 그대로
    홈 화면 사라지고 앱 보관함으로 이동
    앱 정리하기
    앱 제거(공간 확보)
    데이터 기기에 유지
    홈 화면 클라우드 표시와 함께 남음 → 탭하면 재설치
    앱 삭제
    앱 제거
    데이터 아이폰에서 함께 삭제(iCloud에 저장된 데이터는 남음)
    홈 화면 사라짐
    자료: Apple iPhone 사용 설명서, Apple 지원 문서 108429·101550 · 확인일 2026.10.14

    아래는 흔히 생기는 상황 세 가지를 가정해서, 각각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해 본 것입니다. 실제 사용 사례가 아니라 Apple 문서의 동작 방식을 상황에 대입한 예시입니다.

    저장 공간이 모자랄 땐 지우기보다 ‘정리하기’가 안전합니다

    가정한 상황: 사진을 찍으려는데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뜹니다. 여행 때만 쓰는 항공사 앱, 몇 달째 안 연 게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럴 때 삭제부터 하면 게임 진행 기록이나 앱 안에 저장해 둔 자료까지 아이폰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앱 정리하기’는 앱이 차지하던 공간만 비우고 문서와 데이터는 남겨 둡니다. 개별 앱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앱을 고른 뒤 ‘앱 정리하기’로 처리합니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자동으로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정 → 앱 → App Store →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를 켜 두면,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 아이폰이 데이터를 유지한 채 사용하지 않는 앱을 알아서 정리합니다. 앱 아이콘은 클라우드 표시와 함께 홈 화면에 남아 있어 언제든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리할 앱을 고르기 전에, 저장 공간에서 ‘시스템 데이터’가 유난히 크다면 시스템 데이터가 커지는 이유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화면이 복잡할 뿐이라면 홈 화면에서만 빼면 됩니다

    가정한 상황: 저장 공간은 넉넉한데, 은행·쇼핑·배달 앱이 홈 화면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어 원하는 앱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지우거나 정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앱을 길게 누르고 ‘앱 제거’ → ‘홈 화면에서 제거’를 고르면, 앱은 앱 보관함으로 옮겨질 뿐 삭제되지 않습니다. 공간도 그대로, 로그인 상태도 그대로이고, 필요할 때 앱 보관함에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만 제거할 수 있고 삭제는 안 되는 일부 Apple 기본 앱도 이 방법으로 화면에서 치울 수 있습니다.

    다시 안 쓸 앱은 삭제하되, 구독부터 끊으세요

    가정한 상황: 한 달 무료 체험으로 받은 앱을 더는 쓰지 않을 생각이고, 내 정보도 아이폰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때가 ‘앱 삭제’를 쓸 때입니다. 다만 Apple은 앱을 삭제해도 앱 내 구독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안내합니다. 무료 체험이 유료로 넘어가기 전에 구독을 먼저 해지하고 앱을 지우는 순서가 맞습니다.

    • 앱으로 저장한 사진·문서 등 데이터가 iCloud에 있다면, 앱을 삭제해도 그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완전히 정리하려면 iCloud 쪽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삭제 직후에는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 숫자가 바로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반영됩니다.
    •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도, 예전에 받은 앱이 App Store에 여전히 있다면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시 깔았을 때 데이터가 돌아오는지는 앱마다 다른데, 이 부분은 삭제한 앱을 다시 설치하면 데이터가 남는지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앱이 아예 지워지지 않는다면

    타사 앱이 삭제되지 않으면 스크린 타임의 ‘유해 콘텐츠 차단’ 설정에서 앱 삭제가 ‘허용’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Apple은 안내합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MDM) 아이폰이라면 관리자 설정 때문에 삭제가 막혀 있을 수 있으니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확인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 Apple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위의 상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며, 메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폰에서 가린 사진은 정말 안 보일까? 자주 헷갈리는 질문 6가지

    아이폰에서 사진을 ‘가리기’하면 그 사진은 삭제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에는 나타나지 않고, iOS 16 이후에는 이 앨범을 열 때 Face ID나 Touch ID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iCloud 사진을 쓰면 가린 상태가 내 다른 기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은 알고 쓰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Apple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질문 여섯 가지를 하나씩 정리한 것입니다.

    가리기는 ‘숨기기’이지 삭제가 아닙니다
    가린 사진이 가는 곳
    가려진 항목 앨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
    열 때 필요한 것
    Face ID 또는 Touch ID
    iOS 16 이후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쓴다면
    다른 기기에서도 함께 가려짐
    아이패드·Mac에서도 같은 사진이 가려진 상태로 보입니다.
    자료: Apple 지원 문서 104987 · 확인일 2026.10.14

    가린 사진은 어디로 가나요?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 옮겨집니다. Apple 문서에 따르면 가린 사진과 비디오는 보관함, 다른 앨범, 홈 화면의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사진 앱 →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가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누른 뒤 ‘가리기’를 선택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가려진 항목 앨범은 잠겨 있나요?

    iOS 16, iPadOS 16.1, macOS Ventura 이후에는 기본으로 잠겨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Face ID나 Touch ID, Mac은 Touch ID나 로그인 암호로 인증해야 열립니다. 그보다 오래된 버전을 쓰고 있다면 이 기본 잠금이 적용되지 않으니, 먼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가려진 항목 앨범 자체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나요?

    iOS 14 이후에는 가능합니다. 설정 → 앱 →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이름조차 사진 앱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이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Mac은 반대로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이 설정을 꺼 둔 사실을 잊으면, 나중에 가린 사진을 찾을 때 사진이 통째로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 보여 당황했다면, 삭제를 의심하기 전에 이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실제로 지운 사진이라면 ‘최근 삭제된 항목’에 일정 기간 남아 있는데, 그 기준은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지나요?

    그렇습니다. Apple 문서는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한 기기에서 가린 사진이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가족과 함께 쓰는 아이패드나 Mac에 같은 Apple 계정으로 iCloud 사진이 켜져 있다면, 그 기기에도 가려진 항목 앨범이 생깁니다. 그 기기의 잠금 방식(Mac은 로그인 암호 등)이 결국 마지막 벽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가리면 공간이 줄거나 사진이 정리되나요?

    아닙니다. 가리기는 보이는 위치만 바꾸는 기능이고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이 아니니, 공간이 목적이라면 중복 사진 정리가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폰의 중복 항목 병합 기능은 중복 사진 병합 글에서 다뤘습니다.

    다시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사진 앱에서 모음 → 기타 → 가려진 항목으로 갑니다.
    2. ‘앨범 보기’를 누르고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합니다.
    3. 되돌릴 사진을 길게 누르고 ‘가리기 해제’를 선택합니다.

    Mac에서는 메뉴 막대의 보기 → ‘가려진 사진 앨범 보기’를 선택한 뒤, 사이드바의 가려진 항목에서 사진을 control-클릭하고 ‘사진 가리기 해제’를 고르면 됩니다.

    가리기 전에 알아 둘 범위와 한계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사진이나 비디오를 길게 눌러 가리기를 선택하면 그 항목은 보관함, 다른 앨범, 사진 위젯 등 사진 앱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항목 앨범으로만 옮겨집니다. 이 앨범은 사진 앱의 모음 화면을 아래로 내려 기타 항목에서 찾을 수 있고, iOS 16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잠겨 있어 앨범 보기를 누른 뒤 Face ID나 Touch ID로 열게 됩니다.

    설정의 앱, 사진에서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를 끄면 앨범 자체도 사진 앱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iCloud 사진을 쓰는 경우 한 기기에서 가린 항목은 다른 기기에서도 가려진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가족과 같은 Apple 계정을 함께 쓰는 상황이라면 가리기가 모든 기기에 반영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반대로 가리기는 사진을 삭제하거나 다른 앱의 접근 권한을 바꾸는 기능이 아닙니다. 다른 앱에서 사진 선택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기기 암호로 앨범을 여는 방법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아 이 글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남기고 싶지 않은 사진이라면 가리기보다 삭제 여부를 따로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참고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 Apple 지원 문서 기준입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충전이 안 되거나 느릴 때, 화면에 뜬 메시지로 원인부터 가려내기

    아이폰이 충전되지 않거나 유난히 느리다면, 먼저 잠금 화면이나 ‘설정 → 배터리’에 뜬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Apple 지원 문서 기준으로 메시지마다 가리키는 원인이 다릅니다.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은 케이블·포트 쪽, ‘완속 충전기’는 충전기 출력, ‘대기 중’이나 80%에서 멈춤은 온도나 배터리 보호 기능 쪽입니다. 아무 메시지 없이 반응이 없을 때만 재시동과 서비스 점검 순서로 넘어가면 됩니다.

    뜬 메시지로 원인 먼저 가르기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케이블·충전기·포트 문제
    손상, 비인증 제품, 기기 미지원, 포트의 이물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완속 충전기'(iOS 18 이후)
    충전기 출력이 낮음
    고장이 아니라 와트 수가 낮다는 뜻입니다. 더 높은 출력의 충전기로 바꿔 보세요.
    충전 ‘대기 중’ 또는 80%에서 멈춤
    온도·배터리 보호 기능
    기기가 뜨겁거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충전 한도가 켜져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 메시지 없이 반응 없음
    전원·연결 → 재시동 → 서비스
    다른 전원과 케이블로 바꾸고, 강제 재시동 후 30분 충전해 봅니다.
    자료: Apple 지원 문서 101565·108805·120619 · 확인일 2026.10.14

    ‘액세서리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이 뜨면 포트부터 보세요

    Apple은 이 경고의 원인으로 네 가지를 듭니다. 액세서리가 손상됐거나, Apple 인증 제품이 아니거나, 그 기기에서 지원되지 않거나, 기기의 포트가 손상됐거나 이물질로 더러운 경우입니다.

    1. iOS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일부 액세서리는 최신 iOS를 요구합니다.
    2. 처음 쓰는 액세서리라면 내 아이폰 모델과 호환되는지 확인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제조사에 문의합니다.
    3.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 경고를 지웁니다. 계속 뜨면 커넥터에 손상이나 이물질이 있는지 보고, 이물질은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중요한 신호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는데도 이 경고가 뜬다면, Apple은 수리나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경우는 케이블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으니 바로 서비스 점검으로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연결해 액체 감지 경고가 뜬 경우는 원인이 다르니 액체 감지 경고 글을 참고하세요.

    메시지 없이 느리기만 하다면 충전기와 연결 방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Apple의 충전 속도 문서에 나온 느려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력이 낮은 충전기: 7.5W 이하 유선 충전기, 10W 미만 무선 충전기. USB-A 충전기는 iPhone 15 이후 모델에서도 최대 7.5W로 제한됩니다.
    • 나눠 쓰는 전원: 포트가 여러 개인 어댑터, 다른 기기가 함께 연결된 컴퓨터·USB 허브, 자동차 충전 포트.
    • 무선 충전 중 유선 액세서리 연결: 이어폰 같은 유선 액세서리가 꽂혀 있으면 7.5W로 제한됩니다.
    • 충전 중 무거운 사용: 카메라, 게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특히 최대 밝기)은 충전을 늦춥니다.

    고속 충전을 원한다면 iPhone 15 이후는 USB-C 전력 공급(PD) 충전기와 USB-C 케이블, iPhone 14 이전은 USB-C–Lightning 케이블 조합이 기준입니다. 케이블 표시를 읽는 법은 USB-C 케이블 종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설정 → 배터리’에서 80%·100%까지 예상 충전 시간도 볼 수 있어, 충전기를 바꿨을 때 실제로 빨라졌는지 비교하기 좋습니다.

    80%에서 멈추는 건 대부분 고장이 아닙니다

    Apple 문서가 설명하는 80% 정지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 충전 습관을 학습해 오래 꽂아 둘 것으로 예상될 때 80% 이후 충전을 미룹니다. 둘째, 배터리가 지나치게 뜨거우면 소프트웨어가 80%까지만 충전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충전합니다. 셋째, iPhone 15 이후 모델은 충전 한도를 설정해 두면 그 이상 충전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80%에서 멈췄다면 먼저 기기가 뜨거운지 보고, 서늘한 곳으로 옮겨 봅니다. 그래도 멈춰 있다면 ‘설정 → 배터리’에서 충전 한도나 최적화 충전 설정을 확인하세요. 최적화 충전을 계속 켜 둘지 고민된다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글이 도움이 됩니다.

    아예 반응이 없을 때 직접 해 볼 순서

    1. 다른 전원(다른 콘센트, 다른 어댑터, 컴퓨터)에 연결해 봅니다.
    2. 케이블과 어댑터에 손상이 있는지 보고, 손상된 것은 쓰지 않습니다. 어댑터와 케이블 연결이 헐겁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3. 충전 포트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케이블을 끝까지 꽂은 뒤 30분 충전합니다.
    4. 그래도 화면이 켜지지 않거나 배터리 아이콘이 안 보이면 강제 재시동합니다. iPhone 8 이후와 iPhone SE(2세대 이후)는 음량 높이기, 음량 낮추기를 차례로 눌렀다 놓은 뒤 측면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그다음 30분 더 충전합니다.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메모해 둘 것

    위 순서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Apple은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점검을 받을 때 아래 내용을 정리해 가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어떤 메시지가 떴는지(가능하면 화면 캡처),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을 때도 뜨는지
    • 다른 케이블·다른 충전기·무선 충전 중 어느 것으로도 안 되는지, 일부만 안 되는지
    • 강제 재시동과 30분 충전을 해 봤는지, 그 결과
    • 배터리 성능 상태 수치(확인 방법은 배터리 성능 상태 확인 글 참고)

    확인한 Apple 문서

    ※ 2026년 10월 14일에 Apple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메시지 이름과 메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모르는 AirTag 추적 알림이 떴을 때 —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소리 찾기부터 비활성화까지

    모르는 AirTag 추적 알림이 떴을 때 —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소리 찾기부터 비활성화까지

    “AirTag가 나와 함께 이동 중” 같은 알림이 뜨면, 알림을 눌러 지도를 확인하고 ‘사운드 재생’(안드로이드는 ‘소리 재생’)으로 추적기를 찾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못 찾으면 가방 바깥 주머니·옷 주머니·차량처럼 평소 안 보는 곳을 살피고, 찾았다면 정보를 먼저 저장한 뒤 비활성화합니다. 휴대전화의 블루투스·위치 서비스·비행기 모드를 꺼도 추적기의 위치 공유는 멈추지 않습니다. 위험하다고 느끼면 안전한 공공장소로 이동해 사법 기관에 문의하라는 것이 Apple과 Google의 안내입니다(확인일 2026년 10월 8일).

    이 알림은 언제 뜨나, 어떤 기기에서 받나

    Apple 문서에 따르면 소유자와 떨어진 기기가 일정 시간 나와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알림이 뜨거나 기기에서 소리가 납니다. 대상은 AirTag,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 일부 AirPods, 호환되는 Bluetooth 위치 추적 기기입니다. 아이폰은 iOS 14.5 이상이면 추적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호환 Bluetooth 추적기 알림은 iOS 17.5 이상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안드로이드는 Android 6 이상에서 알림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 알림을 받으려면 다음을 확인하세요(Apple 문서 기준).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켜기(문서는 시스템 서비스의 ‘특별한 위치’도 켜라고 안내합니다)
    • 설정 → Bluetooth 켜기
    • 설정 → 알림 → 추적 알림 → ‘알림 허용’ 켜기
    • 에어플레인 모드 끄기(에어플레인 모드에서는 추적 알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설정 → 안전 및 긴급 상황 → 알 수 없는 위치 추적기 알림(Android 12 이상 기준)에서 알림 허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Android 11 이하는 설정 → Google → 개인 및 기기 안전 아래에 있습니다. Google 문서는 알림이 위치 추적기당 하루 한 번 전송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폰에서 찾는 순서

    1. 알림을 탭하면 지도에 감지된 위치가 나옵니다. 지도의 빨간 점은 감지 위치이며, 소유자가 내 위치를 보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고 Apple은 설명합니다.
    2. ‘계속’ → ‘사운드 재생’을 눌러 소리가 나는 곳을 찾습니다. 필요하면 다시 재생합니다.
    3. 초광대역(UWB)을 지원하는 아이폰이고 대상이 AirTag 등이면 ‘계속’ → ‘근처 찾기’로 거리와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4. 소리·근처 찾기로도 안 되면 주머니, 가방 바깥 포켓, 재킷, 차량처럼 자주 확인하지 않는 곳을 직접 살펴봅니다(문서의 ‘소지품 살펴보기’ 항목).

    알림 이름도 다릅니다. “사용자와 함께 이동하는 AirTag 발견”, “AirPods이(가) 감지됨”, “사용자와 함께 이동하는 ‘제품 이름’ 발견”은 대상 기기가 특정된 경우입니다. “알 수 없는 액세서리가 감지됨”은 AirTag가 아닌 기기이고 나의 찾기가 연결하지 못했을 때 뜨며, 빌린 AirPods나 가족이 두고 간 AirPods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족 공유·빌린 물품이면 알림을 탭해 하루 동안 또는 무기한 끌 수 있습니다.

    지난 알림은 나의 찾기 앱 → 물품 → 맨 아래 ‘사용자가 소지한 것으로 감지된 알 수 없는 물품’에서 목록과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와 위치를 일부러 공유하는 설정은 추적기 알림과 별개이니, 헷갈린다면 아이폰 위치 공유, 끄면 상대방이 알까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안드로이드에서 찾는 순서

    1. 알림을 탭해 지도를 열고, ‘소리 재생’을 눌러 추적기에서 소리를 냅니다. Google은 소리를 재생해도 소유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2. 소리가 안 들리면 움직이며 다시 눌러 보고, 찾으면 ‘다음 단계’를 탭해 조치 목록을 봅니다. 내 기기 허브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추적기라면 ‘주변 찾기’도 쓸 수 있습니다.
    3. 알림이 안 왔거나 추적기를 못 찾았다면 설정 → 안전 및 긴급 상황 → 알 수 없는 위치 추적기 알림 → ‘지금 스캔’을 실행합니다(문서 기준 약 10초). 이전 알림은 48시간 뒤 삭제됩니다.
    4. 되돌아간 경로와 자동차·가방 등 소지품을 확인합니다.

    갤럭시 사용자라면 분실한 내 폰을 찾는 방법은 Samsung Find로 위치 확인·원격 잠금하는 방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추적 알림은 내 폰이 아니라 모르는 추적기를 찾는 상황입니다.

    설정을 꺼도 안 막힐까? 오해 정정

    Apple 문서는 기기에서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비활성화하거나, Bluetooth를 끄거나, 위치 서비스를 꺼도 소유자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럴 때는 물품의 비활성화 지침을 따르라고 안내합니다. Google도 비행기 모드를 켜거나 블루투스·위치 서비스를 꺼도 추적기의 위치 공유 기능은 중지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내 휴대전화 설정이 아니라 추적기 자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앱 권한이 궁금하다면 내 폰의 카메라·마이크 권한 점검하는 법도 도움이 됩니다.

    찾았다면: 정보 저장 → 비활성화 순서

    • 먼저 정보를 저장합니다. Google은 알림·지도 스크린샷, 일련번호 등을 저장해 둘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pple 문서에 따르면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AirTag의 흰색 면에 가까이 대면 일련번호와 등록자 전화번호 뒤 4자리가 나오는 웹사이트를 열 수 있습니다.
    • 그다음 비활성화합니다. 아이폰은 알림의 ‘비활성화 지침’을 따르며, AirTag는 배터리를 분리하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타사 추적기는 제조사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주의: Google은 일부 위치 추적기가 사용 중지되면 초기화되어 원래 소유자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고, 현지 사법 기관이 추적기 실물이나 기기 ID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비활성화하기 전에 정보를 남기는 편이 좋은 이유입니다.

    소리가 안 나거나 못 찾을 때

    • 아이폰에서 ‘사운드 재생’ 옵션이 없다면 기기가 더 이상 내 근처에 없거나 소유자 근처에 있는 것일 수 있다고 Apple이 설명합니다.
    • 이럴 때는 소지품을 직접 살펴보거나(아이폰), ‘지금 스캔’(안드로이드)을 해 보세요.
    • 못 찾았어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안전한 공공장소로 이동해 법 집행 기관이나 안심 연락처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것이 Google의 안내입니다. Apple 문서도 현지 사법 기관 문의를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빌린 AirPods나 가족 물건인데 알림이 뜹니다.
    Apple은 가족 공유 물품이나 빌린 물품이면 알림을 탭해 하루 또는 무기한 알림을 끌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내 기기 허브 호환 추적기에 한해 ‘일시중지’로 최대 24시간 동안 내 위치 정보 사용을 멈출 수 있습니다(Google 문서).

    Q. 소리를 재생하면 소유자에게 알림이 가나요?
    Google은 안드로이드에서 소리를 재생해도 소유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 쪽은 이번에 확인한 Apple 문서에 같은 설명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위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 이름과 지원 범위는 기기·OS 버전·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위험하다고 느낄 때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아이폰 위성 SOS, 한국에서는 왜 안 될까 — 지원 국가와 대안 정리

    아이폰 위성 SOS, 한국에서는 왜 안 될까 — 지원 국가와 대안 정리

    아이폰에 있는 위성 SOS(비상 연락) 기능은 2026년 10월 기준 대한민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Apple이 공식적으로 밝힌 지원 국가·지역 목록에 대한민국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국가에서 지원되는지, 해외에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한국에서 쓸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위성 SOS(긴급 구조 요청)란 무엇인가

    위성 SOS는 셀룰러 신호와 Wi-Fi가 모두 닿지 않는 산·바다 같은 곳에서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폰이 위성에 직접 연결해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Apple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iPhone 14 이후 모든 모델에서 지원한다.

    한국은 왜 지원 국가 목록에 없을까

    Apple 공식 지원 문서(아래 참고 자료 링크)에는 안도라·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프랑스·독일·아이슬란드·아일랜드·이탈리아·일본·룩셈부르크·멕시코·네덜란드·뉴질랜드·노르웨이·포르투갈·스페인·스위스·영국·미국 등 21개 국가·지역만 지원 대상으로 올라 있다. 대한민국은 이 목록에 없다.

    위성 통신 서비스는 국가별로 전파·통신 규제 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서비스 지역을 넓히려면 각국 승인 절차가 먼저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배경이다. 다만 한국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를 Apple이 공식적으로 설명한 적은 없으므로, 이 부분은 추측일 뿐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혀둔다.

    위성 SOS 지원 국가 예시 vs 한국

    지원 (예시)

    미국·캐나다·영국·일본·호주·독일·프랑스 등 21개 국가·지역

    대한민국

    미지원 — Apple 공식 지원 목록에 없음

    해외 여행 시

    방문국이 지원국이면 사용 가능 (일부 구매 지역 기기 제외)

    지원 기종

    iPhone 14 이후 모델부터

    해외에서는 쓸 수 있을까

    국내에서는 못 쓰지만, 위 지원 국가로 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몇 가지 예외가 있다.

    • 아르메니아·벨라루스·중국 본토·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러시아에서 구매한 기기는 위성 연결 기능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 홍콩·마카오에서 구매한 기기는 iPhone 16e 이후 모델부터만 지원된다.
    • 지역마다 필요한 iOS 버전이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캐나다는 iOS 16.1 이상, 일본은 iOS 17.6 이상이 필요하다고 Apple 문서에 안내돼 있다.

    요금은 활성화 후 2년간 무료로 제공되며, 그 이후 요금 체계는 Apple 공식 문서에 구체적으로 안내돼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

    지원 국가에서는 실제로 이렇게 작동한다

    Apple 공식 안내 기준으로, 위성 SOS는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위성 SOS, 지원 국가에서 이렇게 작동한다

    1
    셀룰러·Wi-Fi 신호가 없는 곳에서 먼저 지역 긴급번호로 전화를 시도한다
    2
    연결이 안 되면 ‘위성을 통한 긴급 문자 전송’을 선택한다
    3
    하늘이 잘 보이는 실외에서 화면 안내에 따라 위성에 연결한다
    4
    긴급 상황 리포트에 답하고 위치·배터리 정보를 공유한다
    5
    구조대원 응답 전까지 세션을 임의로 끄지 않는다

    사용하려면 하늘과 지평선이 잘 보이는 실외에 있어야 위성 연결이 가능하다. 미리 건강 앱에 의료 정보와 긴급 연락처를 등록해두면 상황 설명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지역별 요구 iOS 버전이 있으니, 아이폰 업데이트가 설치되지 않을 때는 아이폰 iOS 업데이트가 안 뜨거나 설치가 안 될 때 확인하는 방법을 참고해 먼저 업데이트 가능 여부를 점검해두는 것이 좋다.

    예외·주의사항

    • 실내나 하늘이 가려진 곳에서는 위성 신호를 잡기 어렵다.
    • 장난이나 실수로 세션을 시작했더라도 임의로 끄지 말고, 구조대원이 응답해 도움이 필요 없다고 전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충돌 감지나 낙상 감지가 작동하면 자동으로 위성 긴급 구조 요청이 전송될 수도 있다.
    • 긴급 연락처로 지정된 사람이 48시간 안에 확인 응답을 하지 않으면 추가 메시지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에서 위성 SOS가 앞으로 지원될 가능성도 있나요?
    2026년 10월 기준 Apple 공식 지원 국가 목록에 한국은 없으며, 향후 추가 일정에 대해 Apple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어 확인할 수 없다.

    Q. 국내에서는 위성 SOS 대신 무엇을 쓸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셀룰러 신호가 잡히는 한 112·119 등 일반 긴급 신고 체계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이 글은 위성을 통한 긴급 연락 기능 자체만 다루며, 국내 긴급 신고 서비스의 세부 절차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7일 기준 Apple 공식 지원 문서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지원 국가·요금·조건은 Apple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은 위 공식 문서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폰 사진 중복 항목, ‘병합’으로 한 번에 정리하는 방법

    사진 앱에서 중복 사진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데 중복된 항목 앨범이 보이지 않는 경우와, 앨범은 있지만 병합 버튼을 눌러도 되는지 망설여지는 경우를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두 상황은 원인이 다르므로 지금 어느 쪽인지부터 고르면 됩니다. 병합 기능은 iOS 16 이상에서 안내되며, 이전 버전에서는 같은 메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중복된 항목 앨범이 안 보일 때 확인 순서

    앨범이 없다면 아직 검색 중일 수 있고, 있다면 병합 전에 삭제 범위를 먼저 봅니다

    앨범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iOS 16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사진 보관함 인덱싱과 중복 검색이 끝나야 앨범이 나타납니다.

    검색이 진행 중이라면

    iPhone이 잠겨 있고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되며, 보관함 크기에 따라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병합을 누르기 전에는

    병합하면 최고 화질 하나가 남고 나머지는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자료: Apple 지원 · 확인일 2026-10-19

    중복된 항목 앨범이 아예 안 보이는 경우

    Apple 안내에 따르면 iOS 16부터 사진 앱이 보관함의 중복 사진과 비디오를 찾아 유틸리티 섹션의 중복된 항목 앨범에 모읍니다. 이 앨범이 보이려면 사진 보관함 인덱싱과 중복 항목 검색이라는 두 단계가 끝나야 합니다. 검색이 끝나기 전에는 앨범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앨범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오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검색이 끝나지 않았다면 기다리는 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Apple은 이 작업이 iPhone이 잠겨 있고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하며, 백그라운드 작업 상황과 보관함 크기에 따라 빨리 끝나기도 하고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고 밝힙니다. 사진이 많다면 밤새 충전기에 꽂아 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앨범은 보이는데 병합해도 되는지 모르겠는 경우

    사진 앱의 모음 화면에서 유틸리티 아래의 중복된 항목에 들어가 병합할 수 있습니다. Apple 설명에 따르면 병합하면 가장 화질이 좋은 사진 하나가 남고, 나머지는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즉 나머지가 바로 영구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사본이 남을지는 앱이 정하는 것이어서, 이름이나 편집 내용이 다른 사진을 사용자가 의도해 남기고 싶었다면 병합 전에 한 장씩 확인해야 합니다. 병합은 이 앨범에 모인 항목만 대상으로 하므로, 앨범에 없는 사진은 이 방법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병합한 뒤 사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모음 화면의 최근 삭제된 항목을 열면 이동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Apple은 삭제한 항목이 이 앨범에서 30일 동안 보관된 뒤 영구 삭제된다고 안내하고, 이 앨범은 Face ID나 Touch ID로 잠금을 풀어야 열린다고 설명합니다. 설정에서 사진 항목의 Face ID 사용을 끄면 잠금 해제 없이 열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복구하려면 항목을 선택하고 복구를 누르면 됩니다. 영구 삭제를 눌러 비운 항목은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하므로, 확실하지 않으면 비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삭제된 항목이 남는 기간 기준은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기준과 예외 글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iCloud 사진을 쓴다면 더 신중하게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한 기기에서 지운 사진이 같은 Apple 계정의 모든 기기에서 삭제된다고 Apple이 안내합니다. 병합으로 최근 삭제된 항목에 간 사진도 이 구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다른 기기에서 같은 계정으로 쓰는 사진이라면 영향 범위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공유 보관함을 쓰는 경우에는 참여자 누구나 항목을 삭제할 수 있고, 삭제된 항목이 모든 참여자에게서 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공유 보관함에 들어 있는 사진은 병합 전에 정말 정리해도 되는 사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전에 해 두면 좋은 준비

    보관하고 싶은 사진과 비디오는 병합이나 삭제 전에 미리 백업해 두라고 Apple이 권합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할 목적이라면 설정에서 기기 저장 공간을 먼저 확인해서, 사진이 실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복 정리로 줄어드는 용량은 보관함마다 달라서 몇 GB가 줄어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참고 자료

    Apple 지원: 중복된 항목 앨범을 찾을 수 없는 경우 · Apple 지원: iPhone에서 사진 삭제하기
    확인일: 2026-10-19 (메뉴 이름은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 애플이 공식으로 밝힌 기준과 예외 상황

    아이폰 ‘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 애플이 공식으로 밝힌 기준과 예외 상황

    아이폰에서 삭제한 사진·비디오는 ‘최근 삭제된 항목’에 남아 있다면 삭제 후 30일 이내에 복구할 수 있습니다. 30일이 지나 영구 삭제됐거나 그전에 이 앨범에서 직접 삭제한 항목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남은 보관 기간을 확인하고, 복구한 뒤 보관함에 실제로 돌아왔는지 살펴보세요.

    삭제 사진을 찾는 안전한 순서

    남은 보관 기간을 확인한 뒤 복구하고, 원본 보관함까지 확인하세요

    항목이 남아 있다면 대상만 선택

    되찾을 사진과 비디오를 골라 복구합니다. 공간 정리가 목적이어도 복구할 항목이 섞인 앨범을 비우지 마세요.

    목록에 없다면 삭제 여부부터 구별

    가려진 항목·보관함 표시·Apple 계정을 확인하세요. 영구 삭제된 항목의 복구와 별도 사본을 찾는 일은 다릅니다.

    자료: Apple 공식 지원 문서 · 확인일: 2026-10-18

    최근 삭제된 항목을 열어 남은 일수부터 확인합니다

    현재 Apple 안내에서는 사진 앱 아래의 ‘모음’을 탭하고 위로 쓸어올린 뒤, ‘기타’ 아래 ‘최근 삭제된 항목’을 엽니다. ‘앨범 보기’를 누르고 Face ID 또는 Touch ID로 잠금을 해제하세요. Apple은 iOS 16·iPadOS 16.1 이후 이 앨범의 인증을 안내합니다. 화면 구성은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찾는 항목이 있는지와 남은 보관 기간을 먼저 살피세요. 촬영한 날이 오래됐다는 이유로 복구 기한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기준은 촬영일이 아니라 삭제 후 보관 기간입니다. 앨범이 잠겨 내용을 못 본 상태와, 열어봤지만 항목이 없는 상태도 구분해야 다음 조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되찾을 사진을 고른 뒤 복구 확인까지 마칩니다

    앨범에서 ‘선택’을 탭하고 보관할 사진·비디오를 고릅니다. 이어 더 보기 버튼 → ‘복구’를 선택한 다음, 다시 ‘복구’를 눌러 확인하세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처리한다면 선택된 항목이 원하는 대상인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같은 앨범의 삭제 기능과 혼동해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공유 사진 보관함의 항목이라면 누가 추가했는지도 확인할 조건입니다. 해당 사진·비디오를 추가한 사람만 복구하거나 영구 삭제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추가하지 않은 공유 항목을 복구할 수 없다면 반복 조작하기보다 추가한 사람에게 확인하세요.

    보관함으로 돌아가 복구한 내용을 열어봅니다

    복구된 사진·비디오는 보관함으로 돌아갑니다.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 더는 보이지 않는지만 확인하지 말고, 보관함에서 대상 사진을 열어 원하는 장면인지 살피세요. 비디오는 재생해 확인하고, 여러 장을 복구했다면 필요한 항목이 모두 있는지 대조합니다. 복구 동작을 했다는 사실과 원하는 자료를 되찾았다는 결과를 나누어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목록이 비었다면 가려짐·표시 범위·동기화를 점검합니다

    삭제했다고 기억해도 실제로는 가려진 사진일 수 있습니다. 가려진 항목은 삭제된 항목이 아니므로, 찾았다면 삭제 복구 절차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별 방법은 아이폰에서 가린 사진은 정말 안 보일까? 자주 헷갈리는 질문 6가지를 참고하세요.

    공유 보관함을 쓴다면 사진 앱 ‘모음’ → 오른쪽 상단 프로필의 보관함 보기 옵션에서 ‘두 보관함 모두’, ‘개인 보관함’, ‘공유 보관함’ 중 현재 표시 범위를 확인합니다. 개인 보관함만 보고 공유 사진까지 사라졌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설정의 본인 이름에서 Apple 계정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iCloud → 사진에서 동기화 상태를 살펴보세요.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한 기기에서 삭제한 사진은 동일 계정의 다른 기기에서도 삭제됩니다. 다른 기기에 사본이 자동으로 남는다고 기대하거나, 확인을 위해 불필요하게 로그아웃·동기화 설정 변경을 하지 마세요.

    iCloud 저장공간 제한을 초과한 경우에는 삭제한 사진·비디오가 즉시 기기에서 제거되어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 복구되지 않습니다. ‘곧 가득 참’이나 기기 저장공간 부족을 이 조건과 같게 보지 마세요. 최근 삭제된 항목은 iCloud 저장공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그 앨범을 비우는 일을 iCloud 공간 확보 수단으로 삼지 않습니다.

    영구 삭제라면 사본 확인과 지원 문의로 이어갑니다

    30일 경과나 직접 영구 삭제가 확인됐다면 같은 앨범에서 복구를 반복하지 마세요. 별도로 보관한 파일이나 백업을 찾는 것은 삭제된 앨범 항목을 되돌리는 것과 다릅니다. 백업이 있어도 대상 사진이 포함됐는지 확인하기 전에 아이폰을 초기화하지 마세요. 백업 구분은 iCloud 백업과 컴퓨터 백업 차이: 무엇이 저장되고 어떤 방법이 맞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삭제 상태나 복구 권한이 불분명하면 삭제한 날짜, 확인한 앨범, iCloud 사진 동기화·공유 보관함 사용 여부를 정리해 Apple 지원에 전달하세요. 암호와 일회용 인증번호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지원 문의가 영구 삭제된 사진의 복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자료

    기준 시점·공식 자료 확인일: 2026-10-18.

  • 아이폰에서 저장된 Wi-Fi 비밀번호 확인하는 방법: 현재 네트워크와 예전 네트워크 경로

    아이폰에서 저장된 Wi-Fi 비밀번호 확인하는 방법: 현재 네트워크와 예전 네트워크 경로

    저장한 Wi-Fi 암호를 찾는 두 경로

    현재 연결은 정보 버튼, 예전 연결은 편집 또는 암호 앱에서 찾으세요

    설정에서 확인할 조건

    iPhone은 iOS 16 이후가 대상입니다. 저장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암호를 찾아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인증할 때 구분할 암호

    기기 암호는 iPhone에서 본인임을 확인하는 수단입니다. 찾아서 다른 기기에 입력할 Wi-Fi 암호와 다릅니다.

    자료: Apple 공식 지원 문서·iPhone 사용 설명서 · 확인일: 2026-10-18

    아이폰에 저장된 Wi-Fi 암호는 iOS 16 이후 설정 앱에서 확인하고 복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연결된 네트워크는 정보 버튼에서, 과거 접속한 네트워크는 편집에서 찾습니다. iOS 18부터는 암호 앱도 대안입니다. 먼저 찾으려는 네트워크 이름을 정한 뒤 해당 경로를 따라가세요.

    연결 중인 Wi-Fi는 정보 화면에서 암호를 엽니다

    1. 설정 앱에서 Wi-Fi를 열고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 이름을 찾습니다.
    2. 해당 네트워크의 정보 버튼을 누른 뒤 암호 필드를 탭합니다.
    3. 기기 암호,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한 뒤 표시된 Wi-Fi 암호를 확인하거나 복사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이름이 보여도 현재 연결된 항목과 혼동하지 마세요. 다른 기기를 연결하려는 경우에는 두 기기에서 선택한 네트워크 이름이 같은지 먼저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사용을 허가받은 네트워크에서만 암호 확인과 연결을 진행하세요.

    예전 접속 기록은 편집 목록에서 고릅니다

    1. 설정 앱의 Wi-Fi에서 오른쪽 상단 편집을 탭합니다.
    2. 기기 암호, Face ID 또는 Touch ID로 인증합니다.
    3. 저장된 목록에서 원하는 이름을 찾고, 자물쇠가 있는 네트워크 옆 정보 버튼 → 암호 필드로 이동합니다.

    현재 주변에서 검색되는 네트워크 목록과 과거 저장된 목록은 구분해야 합니다. 찾는 이름이 없다고 복구 목적으로 네트워크를 지우거나 설정을 재설정하지 마세요. 이번 설정 안내는 iOS 16 미만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저장된 항목이 없거나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면 소유자·관리자에게 현재 접속 정보를 문의하세요.

    iOS 18부터는 암호 앱에서도 저장 항목을 찾습니다

    iOS 18 이후에는 암호 앱에서 이전에 접속한 Wi-Fi 암호를 찾아 복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화면 표시는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iOS 27 공식 설명서에서 확인한 경로는 암호 앱 → Wi-Fi → Wi-Fi 네트워크 → 암호 필드이며, 복사할 때는 암호 복사를 사용합니다.

    iOS 27 설명서에서는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가 상단에 표시되고 과거 저장한 네트워크도 찾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이름처럼 보여도 원하는 항목인지 대조하세요. 암호를 보여주거나 복사할 때는 주변 사람이나 공유 화면에 값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복사 뒤에는 같은 네트워크의 연결 결과를 살핍니다

    권하는 확인 방법은 다른 기기에서 동일한 네트워크 이름(SSID)을 선택하고 복사한 Wi-Fi 암호를 입력해 연결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실패하면 선택한 이름부터 다시 대조하세요. 운영자가 암호를 바꿨을 가능성이 있다면 저장된 값만 반복 입력하기보다 현재 암호를 문의하세요. 이는 실패 원인을 확정하는 설명이 아니라 다음 확인을 위한 판단 기준입니다.

    상대를 연결해 주는 목적이라면 암호 공유 기능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pple 안내의 전제는 두 기기의 최신 소프트웨어, Wi-Fi·Bluetooth 켜짐, 개인용 핫스팟 꺼짐, 각자 본인 Apple 계정 사용, 서로의 Apple 계정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연락처에 저장한 상태와 가까운 거리입니다. 공유 측은 잠금을 해제하고 해당 Wi-Fi에 연결한 뒤, 상대가 같은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암호 공유 → 완료를 누릅니다. 안 되면 두 기기를 재시동하거나 암호를 수동 입력하는 공식 대안이 있습니다.

    암호를 확인하거나 연결했다고 공공망의 안전성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이용 환경은 별도 주제인 공공 와이파이, 써도 될까 — 해도 되는 일과 피해야 할 일 정리에서 살펴보세요.

    참고자료

    기준 시점: 2026-10-18 · 공식 자료 확인일: 2026-10-18.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실제 기기에서 암호 확인·복사·공유·연결을 시험한 결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