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ag가 나와 함께 이동 중” 같은 알림이 뜨면, 알림을 눌러 지도를 확인하고 ‘사운드 재생’(안드로이드는 ‘소리 재생’)으로 추적기를 찾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못 찾으면 가방 바깥 주머니·옷 주머니·차량처럼 평소 안 보는 곳을 살피고, 찾았다면 정보를 먼저 저장한 뒤 비활성화합니다. 휴대전화의 블루투스·위치 서비스·비행기 모드를 꺼도 추적기의 위치 공유는 멈추지 않습니다. 위험하다고 느끼면 안전한 공공장소로 이동해 사법 기관에 문의하라는 것이 Apple과 Google의 안내입니다(확인일 2026년 10월 8일).
이 알림은 언제 뜨나, 어떤 기기에서 받나
Apple 문서에 따르면 소유자와 떨어진 기기가 일정 시간 나와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알림이 뜨거나 기기에서 소리가 납니다. 대상은 AirTag,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 일부 AirPods, 호환되는 Bluetooth 위치 추적 기기입니다. 아이폰은 iOS 14.5 이상이면 추적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호환 Bluetooth 추적기 알림은 iOS 17.5 이상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안드로이드는 Android 6 이상에서 알림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 알림을 받으려면 다음을 확인하세요(Apple 문서 기준).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켜기(문서는 시스템 서비스의 ‘특별한 위치’도 켜라고 안내합니다)
- 설정 → Bluetooth 켜기
- 설정 → 알림 → 추적 알림 → ‘알림 허용’ 켜기
- 에어플레인 모드 끄기(에어플레인 모드에서는 추적 알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설정 → 안전 및 긴급 상황 → 알 수 없는 위치 추적기 알림(Android 12 이상 기준)에서 알림 허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Android 11 이하는 설정 → Google → 개인 및 기기 안전 아래에 있습니다. Google 문서는 알림이 위치 추적기당 하루 한 번 전송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폰에서 찾는 순서
- 알림을 탭하면 지도에 감지된 위치가 나옵니다. 지도의 빨간 점은 감지 위치이며, 소유자가 내 위치를 보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고 Apple은 설명합니다.
- ‘계속’ → ‘사운드 재생’을 눌러 소리가 나는 곳을 찾습니다. 필요하면 다시 재생합니다.
- 초광대역(UWB)을 지원하는 아이폰이고 대상이 AirTag 등이면 ‘계속’ → ‘근처 찾기’로 거리와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소리·근처 찾기로도 안 되면 주머니, 가방 바깥 포켓, 재킷, 차량처럼 자주 확인하지 않는 곳을 직접 살펴봅니다(문서의 ‘소지품 살펴보기’ 항목).
알림 이름도 다릅니다. “사용자와 함께 이동하는 AirTag 발견”, “AirPods이(가) 감지됨”, “사용자와 함께 이동하는 ‘제품 이름’ 발견”은 대상 기기가 특정된 경우입니다. “알 수 없는 액세서리가 감지됨”은 AirTag가 아닌 기기이고 나의 찾기가 연결하지 못했을 때 뜨며, 빌린 AirPods나 가족이 두고 간 AirPods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족 공유·빌린 물품이면 알림을 탭해 하루 동안 또는 무기한 끌 수 있습니다.
지난 알림은 나의 찾기 앱 → 물품 → 맨 아래 ‘사용자가 소지한 것으로 감지된 알 수 없는 물품’에서 목록과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와 위치를 일부러 공유하는 설정은 추적기 알림과 별개이니, 헷갈린다면 아이폰 위치 공유, 끄면 상대방이 알까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안드로이드에서 찾는 순서
- 알림을 탭해 지도를 열고, ‘소리 재생’을 눌러 추적기에서 소리를 냅니다. Google은 소리를 재생해도 소유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 소리가 안 들리면 움직이며 다시 눌러 보고, 찾으면 ‘다음 단계’를 탭해 조치 목록을 봅니다. 내 기기 허브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추적기라면 ‘주변 찾기’도 쓸 수 있습니다.
- 알림이 안 왔거나 추적기를 못 찾았다면 설정 → 안전 및 긴급 상황 → 알 수 없는 위치 추적기 알림 → ‘지금 스캔’을 실행합니다(문서 기준 약 10초). 이전 알림은 48시간 뒤 삭제됩니다.
- 되돌아간 경로와 자동차·가방 등 소지품을 확인합니다.
갤럭시 사용자라면 분실한 내 폰을 찾는 방법은 Samsung Find로 위치 확인·원격 잠금하는 방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추적 알림은 내 폰이 아니라 모르는 추적기를 찾는 상황입니다.
설정을 꺼도 안 막힐까? 오해 정정
Apple 문서는 기기에서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비활성화하거나, Bluetooth를 끄거나, 위치 서비스를 꺼도 소유자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럴 때는 물품의 비활성화 지침을 따르라고 안내합니다. Google도 비행기 모드를 켜거나 블루투스·위치 서비스를 꺼도 추적기의 위치 공유 기능은 중지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내 휴대전화 설정이 아니라 추적기 자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앱 권한이 궁금하다면 내 폰의 카메라·마이크 권한 점검하는 법도 도움이 됩니다.
찾았다면: 정보 저장 → 비활성화 순서
- 먼저 정보를 저장합니다. Google은 알림·지도 스크린샷, 일련번호 등을 저장해 둘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pple 문서에 따르면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AirTag의 흰색 면에 가까이 대면 일련번호와 등록자 전화번호 뒤 4자리가 나오는 웹사이트를 열 수 있습니다.
- 그다음 비활성화합니다. 아이폰은 알림의 ‘비활성화 지침’을 따르며, AirTag는 배터리를 분리하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타사 추적기는 제조사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주의: Google은 일부 위치 추적기가 사용 중지되면 초기화되어 원래 소유자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고, 현지 사법 기관이 추적기 실물이나 기기 ID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비활성화하기 전에 정보를 남기는 편이 좋은 이유입니다.
소리가 안 나거나 못 찾을 때
- 아이폰에서 ‘사운드 재생’ 옵션이 없다면 기기가 더 이상 내 근처에 없거나 소유자 근처에 있는 것일 수 있다고 Apple이 설명합니다.
- 이럴 때는 소지품을 직접 살펴보거나(아이폰), ‘지금 스캔’(안드로이드)을 해 보세요.
- 못 찾았어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안전한 공공장소로 이동해 법 집행 기관이나 안심 연락처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것이 Google의 안내입니다. Apple 문서도 현지 사법 기관 문의를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빌린 AirPods나 가족 물건인데 알림이 뜹니다.
Apple은 가족 공유 물품이나 빌린 물품이면 알림을 탭해 하루 또는 무기한 알림을 끌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내 기기 허브 호환 추적기에 한해 ‘일시중지’로 최대 24시간 동안 내 위치 정보 사용을 멈출 수 있습니다(Google 문서).
Q. 소리를 재생하면 소유자에게 알림이 가나요?
Google은 안드로이드에서 소리를 재생해도 소유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 쪽은 이번에 확인한 Apple 문서에 같은 설명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위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 이름과 지원 범위는 기기·OS 버전·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위험하다고 느낄 때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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